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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 해결을 위한 굿이 있었다는 제보가 있어 확인 절차(?)가 진행중이죠.
일단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ㅂㄱㅎ지지자라 내용이 나오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일단 참석을 안 했다는 말이 나올 수는 없는 상황이군요.
사진 여기저기에 나와 있으니.....
문제는 단지 화려한 제사 형식이냐, 제보대로 굿이 있었느냐인데
새누리쪽은 굿은 아니라 주장하는 중입니다.
굿이 아니어야 하는 이유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아주 혐오스러워 하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사진 중에 굿으로 보일 수 있는 장면이 있기는 합니다.
이걸 혹시 일종의 예술적 퍼포먼스로 표현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정지 사진이기 때문에 동영상이 있을 경우 확실한 결말이 있을 것 같군요.
나꼼수에서도 확증은 못잡은 상태로 상당히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많고
아마도 수일내로 확인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누구는 절에 가서 법명까지 받고 증인들 수두룩한데 발뺌한 일도 있었죠.
교회 장로의 부인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