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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부른 낙관론을 경계하는 발언이겠죠.<br /> 마지막 투표하는 순간까지 간절하게 임하자는걸로 해석하면 될듯합니다.
여전히 박빙이라 생각합니다. <br /> 주변을 더 독려 해야죠.
한마디로 투표하자는 말입니다.
항상 그래왔습니다. 캠프 당사자들은 박빙이라고 해야 투표율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전략적 차원이 아닐까합니다.<br /> 결론은 닥치고 투표입니다.<br /> <br /> 주변에 기독교 꼴보수분들에겐 박근혜 굿판 추천검색어 부탁하시구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