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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셔리 차를 오너가 부숴서 전시하더니 이제는 미니쿠퍼를 BMW 코리아가 알아서 부숴서 버렸다고 합니다.
직원이 애프터서비스를 맡긴 고객 차량을 무단으로 몰고나가 음주사고를 냈음에도 수입차 1위사인 BMW코리아가 나몰라라해 해당 고객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바쁜 분을 위한 한 줄 요약
서비스 의뢰 -> 직원이 음주운전 사고 후 방치 -> 잔존가치 2,000만원으로 땡처리 주장
그렇다고 합니다.
제가 당했으면 BMW 코리아 직원 몇은 죽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