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 쓰던 인켈rx772 이놈이 험(우~~웅하는 소리)이 있길레 수리의뢰했더니 수리기사분이 오셔서 보더니 방열판이 달리 부품을 가리키며 이놈이 않좋다네요(열이 매우 뜨겁게 나더군요). 부품이 없어서 가게로 가져가 고쳐야 한다고 가져간 놈인데 가져와서 써보니 전보다 소리가 약하게 나옵니다. 보통 -50정도(이놈은 -80부터 +20까지)면 옆집걱정되서 간이 조마조마할 정도의 소리였는데 -30까지 정도해야 예전 듣던 소리정도 나오는것 같네요. 음색도 힘이 없어 보이구요. 또 수리기사를 불러야 하나요?.
뽑기를 잘해야 하는데 이놈이 유달히 속을 썩이는군요.처음 소리는 박력있고 묵직한게 정말 좋았는데 흑흑흑,,,, 참고로 스피커는 인켈isp161입니다. 수리기사 부르지 않고 가능한방법은 없는가요? 아니면 다시 수리기사를 불러야 할지,,,,,,,,,,,,,,,,,,
비슷한 경험하신 분 있으시면 조언한번 주시길 바랍니다. 즐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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