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문재인 48.1%-박근혜 47.1%...1%p차 접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2-10 07:15:48
추천수 1
조회수   2,974

제목

문재인 48.1%-박근혜 47.1%...1%p차 접전

글쓴이

인태선 [가입일자 : 2012-12-20]
내용
Related Link: http://www.youtube.com/watch

ㄴ어제 산본역 동영상...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014524



문재인 48.1% - 박근혜 47.1%. 오차범위(±2.5%p) 내인 1%p 차이 문 후보의 역전.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을 딱 열흘 남겨놓은 가운데, 매일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리서치뷰(대표 안일원)의 9일 조사결과, 박 후보와 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뒤집히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7일 부산 유세를 시작으로 안철수 전 예비후보가 문 후보 적극 지원에 나선 지 딱 사흘만이다. 같은 조사에서 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은 지난 11월 27일 이후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ARS/RDD(Random Digit Dialing) 휴대전화를 통해 이뤄졌다. 표본은 제19대 총선 투표자 수 비례를 적용해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11.1%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최세환 2012-12-10 07:47:51
답글

지금 시선집중에서는 6개 여론조사기관에서 평균 박근혜 48%정도 문재인 42%정도로 나온다고 하더군요<br />
다행히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상황..아직은 버거워 보입니다만 선전을 기대합니다.

이재진 2012-12-10 08:37:13
답글

이치헌이 맞지 싸운놈들끼리 지랄을 해 어문 사람 끼워 들이지 말고 최후경고다 고발들어간다

김지선 2012-12-10 08:54:08
답글

조간 조선일보에는 박 47%, 문 42% 뭐 이렇게 나와있더군요 <br />
뭐 여론조사가 홍길동도 아니고 <br />
이러니 당나라당이 싫어도 너무 싫어지는군요

마정표 2012-12-10 09:16:52
답글

아직도 불안합니다<br />
주위 지인들께 투표 독려 많이 해야겠습니다<br />
다양한 젊은 분들을 투표장에 즐겁게 갈수있게<br />
인증샷으로 콘서트티켓을<br />
대체하는 이벤트 등을 여는것도 좋을듯 합니다<br />

이승훈 2012-12-10 09:40:24
답글

걱정 마세요<br />
오늘밤 이정희 후보가 한방 날리면<br />
금방 역전 될겁니다

성낙영 2012-12-10 10:10:03
답글

오늘 박근혜 토론하는거 보면,,,, 대충 견적 나올거 같네요.<br />
<br />
지들이 지고 있다는거 지들이 제일 잘 알고 있을테니까요.

logospol@hanmail.net 2012-12-10 11:01:07
답글

놈들? 그런 마인드가 3년전에도 불화의 씨앗 아녔을까...?

이재진 2012-12-10 11:05:14
답글

싸잡아 욕한 사람이 누군데..아직도 댓글 다쇼? 당신이 단 댓글 보고 반성 좀 하쇼..

logospol@hanmail.net 2012-12-10 11:08:31
답글

영구가 걸어놓은 덫에 아무 생각없이 걸려들어 이놈저놈.. ^^

이재진 2012-12-10 11:09:52
답글

당신이나 잘하쇼..^^ 당신한테 덫이지 나는 쓸데없이 당신이나 이치헌이 같은 사람들과 엮이는 게 싫을뿐이오

logospol@hanmail.net 2012-12-10 11:20:22
답글

덫이라는 걸 알면서 왜 덫에 걸려서 비명을 지르고 그러나요? 다급하니 지랄, 이놈저놈.. 바탕이 나오자나요... <br />
<br />
<br />
<br />

이재진 2012-12-10 11:22:47
답글

3년전 당신 바탕이 나온 댓글은 안 보쇼? 참 어처구니가 없네 그리고 내가 뭐가 그리 다급한데 하하 참나 웃기지도 않네요

logospol@hanmail.net 2012-12-10 11:30:01
답글

3년전 기억이라 기억이 자기 중심으로 재편성되어 있나본데.. 리마인드 해줍니다.<br />
<br />
당시 19금이 화제였지요. 비키니, 가슴 덜렁덜렁.. 사타구니 깊게 패인 여인네 사진을 자게에 올리는 게 맞는가가 논란이었고 난 반대.. 당신은 찬성... 같은 반대론을 가진 기철님 글 밑에 있는 댓글을 당신이 푹 퍼다가 독립된 게시물로 올렸지요.<br />
<br />
난 당신에게 머라 한게 아닌데.. 그래서 줄줄이 까일 게 뻔한

logospol@hanmail.net 2012-12-10 11:33:35
답글

이런 구도는 참 피해가기 힘든데 알바에게 축하한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이재진 2012-12-10 11:36:04
답글

방어진 푸하하.. 여보쇼.. 방어고 나발이고 당신이 나한테 욕하고 사과라도 한적 있소?<br />
다른 글에서 나한테 욕한게 아니라지만 싸잡아 욕한거 아닌가? <br />
그리고 우리 애 사진 가지고도 시비 걸지 않았소..활용을 하든가 말든가 그건 당신 사정이고 당신이 그 사람이랑 싸운거는 당신이랑 해결할 문제니 알아서 하라고. 난 당신이나 저 양반이 내 이름 언급 되는거 자체가 싫을 뿐이라고<br />
대표가 당신하고 댓글 다는데 뭘

logospol@hanmail.net 2012-12-10 11:42:19
답글

그론데 왜 요 위 댓글에 싸잡아 욕질이셔.. 3년전 원한 때문에? 이쁜 아이 사진에 야한 사진이 안 어울린다가 시빈가요?

이재진 2012-12-10 11:47:37
답글

당신같은 인간이나 이종희인지 보기 싫을뿐이야..원한은 개뿔. 그냥 보기 싫으니 당신 나타나는 곳은 아예 피할 뿐이지<br />
나하고 싸우면 서로 상대편만 얘기 하면 되지 얘 사진이니 어떠니 언급할 필요가 없지..당신이 말한 그 바탕이 안되서 그런가? <br />
사과한적 있냐니까.. 또 엉뚱한 소리하네

logospol@hanmail.net 2012-12-10 12:26:31
답글

식사는 하셨나.. 넘 흘분하지마셔요.. 채권채무는 그때 퉁 쳤는데 무신 사과타령여..

이재진 2012-12-10 12:33:12
답글

뭘 퉁쳐? 희안하네. 하기 싫으면 하지 마쇼. 한다고 제대로 할 사람도 아니고. 흥분한 사람은 내가 아닌것 같은데..하하

최만수 2012-12-10 12:41:42
답글

여론조사 결과를 다 믿을건 아니지만 어쨌던 지지율이 올라가는 방향으로 가고있다는게<br />
중요한거 같습니다. 문 안 두후보가 열심히 뛰는데 반드시 이기길 바랍니다. <br />
개밥에 도토리 모양 물 흐리는 자는 뭔지,

logospol@hanmail.net 2012-12-10 13:16:28
답글

3년전 일로 알바가 올린 댓글에 내게 욕질이나 하는 사람이니 뭐가 퉁인지를 모르지요잉? 그러니 알바 낚시에 걸려 이렇게 줄줄줄 토끼뜀을 뛰고 있는 것이고..<br />
<br />
3년전 내 글 말고 당신 글만 찾아 객관적인 시선으로 읽어보시오.. 아, 나도 잘한 게 아니었네 하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당신의 한계, 내가 잘 했다는 게 아니라... 당신 역시 잘 한 게 없다는 거... 좀 똑똑해 져봅시당...<br />
<br />

이재진 2012-12-10 13:24:45
답글

객관적으로 못 읽는 건 당신이지 누가 객관적인지는 보는 사람들이 압니다... 욕질을 시작한 사람이 누구인지 누구한테 욕을 하는지 정신 못 차리시는구만.. 당신의 한계는 욕질과 다른 사람의 모욕으로 시작한 글이 당신이 먼저란 거부터 인지하시오<br />
당신은 걸린거지만, 나는 상관없죠..당신 입 더럽다는 거 저 양반이 광고해주는 거고, 나는 어처구니 없이 피해 당하는거고..<br />
머 그것도 걸린거라면 걸린거라 해주고 그럼 당신은 가만

이동옥 2012-12-10 13:33:20
답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신술평균은 의미없습니다. 최소한 동일한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이어야 합니다.<br />
<br />
예를들어 유무선 반반 조사한 결과와 유성을 더 많이 조사한 결과는 조사방식이 다르기때문에 합쳐서 평균내면 안됩니다. 연령과 지역으로 층화표집한 결과와 연령으로만 표집한 결과도 그렇습니다. <br />
<br />
따라서 요즘 나오는 조사결과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조사돤 것이기 때문에 산술적인 평균은 무의미한것이죠..<

logospol@hanmail.net 2012-12-10 13:45:41
답글

ㅎㅎㅎ... 도무지 막무가내시구랴... 그때 당신은 내 댓글을 장대에 높이 걸어 효수시켰다는 걸 모르나.. 내가 진영이 나뉘어 논쟁하는 게시물의 댓글 하나를 당신처럼 이름을 거명하며 처들어 올리면 그게 당신 댓글이라면 당신은 가만 있을까?<br />
<br />
사과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당신이 사과받을 적정한 위치에 있어야 하는 것이오. 그런데 당신은 전혀 그렇지가않아요..제발 정신 차리세요..재진님, 재진님... 제발요.. <br />

이재진 2012-12-10 14:02:03
답글

당신이 먼저 상대편을 사잡아 욕하면서 자영업자에 가족 누드 사진 어쩌구 하지 않았수? 댓글도 어느 정도 선을 넘지 말아야지..<br />
당신이 잘못한건 생각 안하고 남이 한 거만 생각하쇼? <br />
정신 차려야 되는건 당신이 아닐까요<br />

logospol@hanmail.net 2012-12-10 14:07:24
답글

그만 하시자구요... 이러는 건 끝이 안보이는 일입니다. 그때 얼마나 크게 화가 났으면 아직도 터널현상이 있는지 이해하려 노력해 볼게요.. <br />
<br />
아니 먼저 한발 물러서서 사과의 이야기를 전하지요... 경과가 어찌됐든 누구보다 상식적인 재진님의 마음 상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오늘로 이 감정의 고리는 끊는 것으로 합니다. 남은 하루... 좋게 보내세요..<br />
<br />

이재진 2012-12-10 14:40:25
답글

사과 하신다니 받아들이고요. 귀한 시간 뺏은거나 저번 때의 댓글 논쟁 같이 사과 드립니다.<br />

logospol@hanmail.net 2012-12-10 15:16:52
답글

*^^*. 역시 재진님, 흔쾌히 마음 터주셔서 감사합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