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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br /> 보도에 따르면 4일째 투표율이 42.5%라고하더군요. 지난 총선에선 4일째 까지 25.9%였구요. <br />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어제 투표했습니다.<br /> 지난 총선도 투표했던 와이프 말이, 그때는 노인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br /> 어제는 2,30대 젊은 사람들로 북새통이었습니다.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구요<br /> 분위기 참 좋더군요
말로 하기는 쉬워도 장장 6시간을 달려서 투표하기는 결코 쉽지 않을텐데<br /> 대단하십니다.<br />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함이 24시간 감시되나요?
고생하셨습니다.<br />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
보관함이 어떻게 관리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게 걱정입니다. ^^ <br /> 시카고의 경우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서 선거를 돕고 있더군요. 대놓고 부정을 저지르기는<br />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오는 길에 폭설이 내려서 고생하면서 돌아왔네요. 아이들도 힘들긴 했지만, 잘 따라와줘서<br />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