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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습니다 ^ ^

고맙습니다. 다음엔 님의 지지에 동참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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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할것을 약속합니다-2-

저역시 동참할것음을 굳게 약속 드립니다~!!!

저도 약속 드립니다 !

안원장이 본격적으로 유세에 합류하기 전 민주당 내부에서는 어떻게 해도 이길 수 없다는 비관론이 팽배했다는데 젊은 층의 투표와 반전을 이끌어 내는 것은 양쪽 지지자들의 믿음과 단합, 이 틈을 갈라놓으려는 쥐들의 계략을 조심하면서.... 안원장을 지지하는 척 하던 알바 하나 퇴출시켜놓은 와싸다는 매우 순조롭네요. 그런데 날이 너무 추워서... 고생시럽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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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서거하신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런 말씀을 했었습니다. <br />
국민의정부시절 해양수산부장관을 몇달이나마 해본것이 국정을 이끌어나가는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고 했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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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의 문재인 후보도 참여정부시절 행정부에서 실질적으로 일한 경험은 없습니다만,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비서실장을 해봄으로써 크~ ㄴ 틀의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많이 겪었으리라고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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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문재인대통령 입장합니다

가까이 계시는군요!!

안원장도 차기 정부에서 영향력 있는 큰 직책을 하나 맡아서 챙겨봐야 <br />
피가되고 살이되는 실무경험도 쌓고 정부 내 인맥도 쌓아 놓을 수 있겠죠

차기정부에서 역할은 안철수가 가부를 잘 결정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런이야기는 지금은 하고싶지않네요 그보다 내일 안철수씨 스케줄을 한번 보시고 고마워하시구요. 어떤 유세와 지원방법이 좋을지 고민해보시고 좋은방법좀 건의하시고 시간날때 유세장 머릿수라도 보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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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뻘줌한 생각을 이렇게 해봤습니다. 예전에 안철수 후보 말씀이 문재인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본인은 아무런 직책을 맞지 않겠다고 公言을 한 바 있습니다. 18대 대통령 문재인님이 당선되고 난 후에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바, 국회의원 지역구 - 야당 통합. 무소속으로 안철수 후보를 옹립하여 자연스럽게 지역구(부산 사상구) - 를 물려 받아 국회에서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실제적으로 公言

태우님 총대 매시느라 고생하셨네요 ㆍ

전투 좀 하느라, 금주 후반 일거리를 수행할 주의력을 다 소비해 버려서 지금 대략 난망입니다.<br />
그래도 인정해 주시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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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님 생각에 공감 백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