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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정식으로 협조 요청을 한다"며 "안철수씨는 지금 현재 위치가 선거 도우미이고 지원유세를 하는 분이고 찬조연설자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중차대한 선거에 가장 공정을 중히 여겨야 할 시점에 별도의 많은 화면과 지면이 할애되는 것은 선거를 치르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엄연한 불공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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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도 지들 입맛에 맞지않으면 마음대로 조종할 수있다고 믿는 어처구니

없는 놈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지난 5년도 그랬지만

만에하나 저것들이 재집권하면 언론을 어떻게 할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지들에게 유리한 언론의 편파보도는 언론보도의 공정성,중립성을 들어 모르는척

하면서 국민의 관심사를 보도하는 것을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불공정 운운 하면서

정식으로 협조 요청 이라는 미명으로 대놓고 하는 협박입니다.



각성해라 독재자 후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