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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영선 의원은 4일 트위터(Park_Youngsun)에 “사랑의열매도 박근혜 후보가 달지 않으면 못 단다?”라며 “오늘 TV토론 현장에서 있었던 일. 문재인 후보가 사랑의열매를 달고 스튜디오 도착. 준비 안 된 박근혜 후보 측, 선관위 직원시켜 문 후보의 사랑의열매 떼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선관위는 ‘후보간 합의사항’이라는 현장 거짓말로 문 후보 사랑의열매를 떼어달라고 주문했다”면서 “이래도 되는 건가요?”라고 이의를 제기했다.
......... 이하 생략 (전체 원문은 위 링크를)..........
피에쑤.
간단 정리하면
문재인후보 사랑의 열매 달고 출연
박근혜 안 담
박근혜측 문재인 떼어야 한다고 선관위에 떼쓰며 압박
선관위 거짓말로 떼게 함
일반적으로 저런 경우에는 이러는 게 정상이죠.
1. 아차! 안 달고 왔으니까 아쉬워도 어쩔 수 없지. 담에는 나도 꼭 달아야지.
2. 보좌관 수행원 등에게 구해오라고 한다
(박근혜측 인물은 사랑의 열매 단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임.
기부는 남의 일? 1000원이면 됨. 동사무소, 은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