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에서 로프 타는 업무상 등산화를 많이 신는데 <br />
트랙스타는 발바닥이 정말 아파서 진작에 버리고 가격도 적당하고 발에도 무지 편한<br />
국내 생산 한다는 캠프라인으로 오고 나서는 등산화,트래킹화 모두 캠프라인으로 통일 했습니다.<br />
뭣보다 발이 편하다는것과 가격이 동금 외제등에 비해 저렴하다..입니다.<br />
신발 밑창이 닳으면 부산 공장으로 보내 유상 a/s도 해서 신습니다.<br />
근데 일반 오프라인
서울 강북구 미아6동 속칭 '삼양동 고개' 부근에는 '명광등산화'라는 '특이한' 가게가 있다.<br />
주인 김완중씨가 수제 등산화만 만드는데, 하루에 딱 두 켤레만 만들어 '특이'하다. 모두 혼자 수작업으로 해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만들어도 두 켤레 밖에 못 만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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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전문여행사 알펜투어를 운영하는 이혜석씨는,<br />
"이곳 등산화는 바닥이 약간 구부러지는 단점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