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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가이드 잘합니다만, 전 스와힐라어권 전문이라서요.

ㄴ 혹 소개시켜주실분 없나요..??

운전이 가능해야 한거죠?

시간만 된다면 제가 하고 싶긴하네요.<br />
영국, 인도, 스웨덴, 일본, 태국.... 다양한 바이어들을 관광시켜줘봐서...<br />
(월차 쓰고 해봐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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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 정도면 아마도 전문 가이드한테 맡겨도 될거니다.<br />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그렇쵸..운전해야죠. 전철에 걸어다니고.이런건 좀 겨울에..-;;

정훈님 가이드, 저 운전, 보수는 반띵. 아무런 문제 없어요.<br />
스와힐라어로 하쿠나 마타타~ ^^

영갑님은 저랑 같이 탈락하시죠.ㅋㅋ 제 말은 의도치 않은 함정이었음.(제 실수라는 이야기) 스와힐라어가 아니고 스와힐리언데..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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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갑님같은 외국어 고수님이 운전담당이고 어버버거리는 제가 가이드라, 진짜 재밌겠네요.ㅋㅋ

외국어 고수라는 말씀은 지나치시고... 가만 생각하니까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br />
정훈님의 인문학 소양이면 제가 귀동냥을 해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즐거운 상상이 들었습니다.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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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갑님, 좋은 가이드 만나시기 바랍니다.^^

ㅋㅋ 하고 싶지만.... 남자라ㅠㅠ.... 여자분께 패쓰함돠...

전문 가이드 구하시고, 못구하시면 알려주세요. 제(중년 남자)가 가능합니다. <br />
기본적인 영어가능하고 외국인 대하는 것은 문제없고 차는 제 차(인피니티)를 이용하면 됩니다. <br />
o1o-3856-3519

오히려 여성분이라면 느낌이 이상하지 않을까 싶네요 비슷한 연배의 남성이 여러얘기하면서 다니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 말만 되면 더 재밌어요 나름 조크와 음담이 주제가 되기도 하고 .. 제 경험엔 그렇습니다

용갑님...어디를 관광하던 간에....저녁에는 꼭 팔각정이나....남산 타워 내지는 63빌딩 대려가세요....거기서 보는 야경을 제가 가이드 했던....본사 친구들 다 좋아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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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체력이 되시면.... 새벽에.....동대문 벼룩시장 가시면...더 재밌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