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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나발 양아치 남동생 뒷치닥거리 하려니 더더욱 힘든 소녀가장이었을것 같습니다.<br />
일하다가 말고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1979년 27살, 박지만도 육사생도(21살?)이었습니다.<br />
그리고 다음해 28살에 다카키 마사오(한국명 박정희)의 대구대와 청구대 강탈 장물유산 영남대 이사장이 됩니다. 불과 몇개월만에 학생들에게 쫓겨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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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 니가 돕는구나...그럼 슬슬 ㅂㄱㅎ 일가가 챙긴 4조 장물 예기나 해볼까나?~

망언 작렬

저녁먹을 시간인데... 사진 좀 어떻게....

무엇보다도 '청와대 비서실 금고'에서 나온 6억은 나랏돈, 공금입니다.<br />
'사회환원' 운운하는데 국고에 환수되어야 할 공금입니다. 그리고 거액의 공금을 사사로이 주고받은 전두환과 박근혜 모두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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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을 던져주마.<br />
던질 돌 6억개 준비..

내가 닭녀에게 돌직구 던져주마...

어륀쥐~ 하던 mb시절 여총장생각난다...

휙~

재산신고액수가 22억인데 설마 현재금액으로 6억만 환원할거나?<br />
자기모순에 빠지는것들

푸헙~!

오늘의 유머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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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가족명의 재산 다뺏어서 알거지만들고 <br />
3000년쯤후에 원금만 주고싶네요

아이구 저 말대가리..ㅠ.ㅠ

http://www.youtube.com/watch?v=G-MFfdBUaG4&feature=player_embedded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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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통령감이 못돼지요 <br />
자기가 받아야 할돈이 아니거늘 받아가지구서 이제사 내놓겠다구요 <br />
전두환 대동령이 29만원이 전제산이라고 발뺌을하고있는데도 도와 줬다는 소리 들어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이것들의 큰 장점은 국민들이 일반적으로 가지는 "상식"이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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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 생각됩니다.

6억이 애 이름인가?? 그것도 79년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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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자기합리화내요.<br />
저정도면 대화로는 답이 없습니다.

제2의 젖녀옥 인가요?<br />

그래 미친 닭벼슬녀야 니가 대한민국의 많은 27세 이하의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니돈으로 6억씩 주면 니말을 이해하마.

여자는 일단 생긴 것을 보고.. 그다음 하는 말을 듣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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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에서 함량 미달이네요........

ㄴ그래서 종남을쉰에게 저 언냐는 양보하려구요.. ㅡ,.ㅡ;;<br />
=3=3=33

미친년.. 저년도 저지랄 하다가 저여옥크처럼 팽 당하겠죠..

저 여자가 MCM 이라던데<br />
음 그네가 그때 소녀 였나요?<br />
아닌데

통재라, <br />
궤변, 망언을 서슴없이 내뱉고, <br />
죄진 女ㄴ이〈 돌 던지지 마라 〉고 되려 큰소리치다니... <br />
저들의 뻔뻔함엔 염라대왕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로다. <br />
그래서 여직 살아있구나

태봉님 몇개월 뒤가 아니구요..86년 까지인가 계속 이사장 했습니다..<br />
아..측근을 앉혀 놓았을수는 있겠습니다..<br />
재단이 좆겨난건 86년이 맞구요..<br />
그동안 영남대 재산(경주 최부자땅을 다 팔았다는 이야기도 있지요..)이 많이 빠져 나간걸로 <br />
알고 있습니다...<br />
그 이후에도 계속 다시 재단 먹을려고 숱한 공작을 하다가 이번에 다시 통째로 먹었구요..<br />

MCM 가방은 절대 안사고 안사주는거로....<br />
제 주위 여자들에게....

비광성주님도 아부지가 대성회장 아니었다면 ..MCM 없을 가능성이 높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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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비광 팔러 바쁘네요..ㅎㅎ

또한마리의 오크

돌 던질 분들 한 번 모이시죠~^^ ㅋㅋ 그나저나 MCM 곧 망하겠네.

내가 투석기로 던져주마!!!

이제는 세월이 오래 지나서 국고 환수 같은 것은 불가능하지 않나요?<br />
무슨 시효 같은게 있을 것 같은데요<br />
스스로 내어놓지 않는다면 환수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뻔뻔한 자들. 국민이 돌던진다. 대통령 금고에 보관된 자금이 어디서 나왔는지, 뇌물은 아닌지 따져야할것이고, 아무리 군사정권이라지만 분류도 안하고 딸이라고 막주면 안되지.<br />
소녀가장? 진짜 불쌍한 소녀가장들 돕기에 썼으면 더 좋잖아? 장물 포함해서 수조원대 주무르고있는 닭그네가 불쌍한 소녀가장이라,

10원에 돌 한대씩만 맞자!

몰라서 그렇지 <br />
전모를 알게되면 너 말곤 5천만이 돌 던질껄....

염병하네<br />
주어업다

아......................... 망언의 종결자...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고(응??) 있네요. ㅡ.ㅡ;;

내가 던지마

지랄한다. 정말...

mcm회장이란 작자가 저런 정신상태를 가졌다는 것을 요새 알게 되네요.<br />
주변에서 mcm어떠냐고 물어보면 적극적으로 재뿌리기 하렵니다.

1979년 그 때 6억이면 은마아파트 30채 살 돈이라는데, 사업한다는 양반이 저렇게 감이 없나? 하나의 아파트라니... 한나라당 새누리당 들어가면 저렇게들 감이 떨어지는지... 아니면 자신의 지성을 마비시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