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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63740.htm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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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불도저’ 박원순

이런 리플이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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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서울시장이 되었다면 이런 뉴스를 접할수 있었을까요?<br />
이제 이런 뉴스 나올수 있는 대통령을 뽑을 차례입니다 09:14|

제대로 투표하면...이런일이 생기네요..<br />
다른 지역분들 부러 우시죠....

그러면서도 크게 떠들어 대지 않고 조용 조용 하나씩 둘씩 ... 시장이 된 다음에 점점 존경이 가는 분입니다.<br />

5세 후니 전 시장과 정말 대비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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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도 저리 바뀌어야 하는데 말입져.

문수는 택시기사 코스프레 하느라 바쁩니다... 수많던 공약은 안드로메다로 갔구요~

불쌍한 훈이 ㅜㅜ 가슴이 먹먹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