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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끝났다고 봅니다. 기적에 가까운 투표율을 보여주지 못하는 한은 안될 것 같습니다.

그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죠 기적의 투표율이 아니라 70%만 넘겨도 문재인이 이깁니다.

순전히 개인 생각입니다. 70% 넘기는게 미라클입니다.

제 생각에는 나경원 피부과 같은 게 마지막 판 을 흔들 거 같습니다.<br />
전두환 6억이나 다까기 같은 생각지도 않은 것들이 지금 튀어나오고 있잖아요.<br />
이런 것들이 변수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김재홍님이 투표하시면 70% 됩니다. 같이 투표하시죠. 전 13일 부재자 투표합니다. ㅎㅎ

그렇죠 70%넘길려면 흥행이 필요하죠 전 그런점에서 이정희가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선거를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를 조용한 곳에서도 그 담날 목소리가 잠깐이라도 커지더라구요

제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전 아침6시 정각에 줄서서 투표하는 성향이라....^^;;

평론가들은 73% 정도 예상하더군요. 원래는 75%정도 예상했는데 두 양반이 아름다운 합의를 못해서 투표율이 낮아질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종남님 의견에 절대 동의합니다<br />
어제 뉴스를 보며 와이프한테 한 이야기와 일치하네요..<br />
투표에 참여하면 됩니다..<br />
별로 걱정도 안됩니다. 편안하게 당선 수락 연설을 하는 <br />
아침이 머리에 그려집니다...

노무현이 승리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이 계기였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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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결정타를 날릴 한방을 새누리 자체에서 나올거라 기대합니다. 그러면 확실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전 워낙 희망적인 성격(?)이라 요런 기사를 믿는 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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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지난 1일 '여론 흐리는 여론조사'를 통해 여론조사기관 '엠비존'에 의뢰해 11월 28일~29일 '휴대전화 100%'(성인남녀 1천52명) 방식과 '집전화 50%+휴대전화 50%'(성인남녀 1천명) 방식 등 2가지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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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집전화 50%+휴대전화 50%'에서는 문재인 후보(42

강원랜드 가서 150억원 내놓으라고 재촉하는 동영상까지 공개되었지만 <br />
메이저 언론에서는 가시로 내어주지 않잖아요<br />
지금은 사과상자 차떼기 사건이 적발되어도 언론에서 감싸고 돌겁니다<br />
그 때랑은 언론상황이 너무 차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