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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무명가수가 무르는 걸 립싱크만 계속 하다 들킨 노래 아니었나요?<br />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했습니다
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스토리인데. 이노래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94년 신병교육대에서 첨들은 노래네요. ^^
그 노래 맞아요. 그다지 가창력이 필요한 노래는 아닌 거 같은데.. 좀 아쉽죠.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LL 럴수럴수 이럴수가. .. 그런사실이 있었군요..! . 더욱 잊혀지지 않은 곡이 될것 같습니다. ~
94년 5월 어느날이었나.. 직장 댕길때 방배역에서 내려.. 회사쪽으로 올라오면 편의점 지날 무렵 라디오에서.. 들려오던 기억이 아련이 나는 군요.. ㅎㅎ<br /> <br /> 5월의 싱그런 아침 공기를 마시며.. 걷던..
그리고 투투의 1과 1/2도 꽤 유행했던 곡이었는데..
전 고딩이였씁니다....고등학교 1학년...ㅋㅋㅋㅋㅋ 요즘은 자주 옛날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br /> 진수님이 얘기 하신 투투의 일과이분의일도 듣고요...듀스.서태지.신해철.넥스트.건센로지스.메탈리카등등등 듣고 있습니다...요즘은 아들떄문에 헤드폰으로 듣고 있씁니다....
L L 투투 대단했죠.~~ 그래도 저에게는 유행가 이상에 느낌을 주는 상큼함은 이노래말고는 ...
저는 충격까지는 아니고 한번 듣고 팍 꽂힌 노래가<br /> 노래 중간에 여자분 전화음성 나오는 노래가 있었는데 <br /> 거기 어디야~ 하는 <br /> 제목을 잊어 버렸네요
그냥 걸었어
노래 잘들었습니다. 대학때 들었던 노래인데... 연배가 비슷비슷하신거 같습니다<br /> 덤으로 모짜르트 피협도 듣고 <br /> <br /> 잠시 추억에 잠겨 멜랑콜리 해졌습니다 ^^
마로니에랑 착각을 하다니 립싱크가수는 걸프렌드라는 애들로 투나잇 이란곡 하나로 퇴출당했죠
그냥 걸었어... ㅎㅎ 오랜만에 생각나네요...<br /> <br /> 요즘으로 치면...어장관리녀의 원조?...ㅋㅋ
그냥 걸었어.... 끔찍하네요... 군대 있을때 내무반 기상송 마냥 고참이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틀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