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이런더군요.
1950년 6/25전
북쪽에서 남한으로 월남하여
거제도 포로수용소,부산등지에서
군부대내에서 밥장사등으로 돈을 벌어서
박정희 장군에게 천문학적인
거금을 빌려준 고 한희승씨의 상속인들에게
1997년 재경부 당시 정책실장 윤증현씨가 실명을
확인해준 자금이 7조2천150억원,
실명을 확인해준
자금중 일부 약 3,000억원을
문재인의 대리인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
농협 석촌지점장 신용우(지점장실)등이 약정을 하고,
한희승의 상속인
세쨋딸 한춘자(70세)씨에게서
예금 인출에 필요한 인감증명등을 수령해가고
인출을 못 할시는 수령해간 서류일체를 반환키로 했으나,
반환도 않고,예금 3,000억원 수령만 해간 사건이,
네이버,다음,구글,페이스븍등에 (한영순문재인 검색)떠있고
한춘자의 5째 여동생 한영순씨는 지난 여름 (2012.8월)
영등포 민주당 당사앞 정문에서 1인시위를 하였으나.
민주당직원들이 보면서도 제지 하거나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
그 관련 서류를 직접 본 사람이며
관련 서류 복사본 상당수을 가지고도 있지요.
한영순씨의 형재들과는
자주 수시로 만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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