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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런 글...

법적으로 보장된 1인시위를 어떻게 말리나요... 삼성도 아니고...

그런걸 왜 말려야 하죠?

글 쓴 사람이 누군이지 모르지만 한심하군요.<br />
검찰청 앞에서 검찰을 대상으로 1인 시위해도 제지하지 못합니다.

1인 시위를 저지하지않았으니 인정을한거다. 머이런거에여?<br />
그럼 그네집앞에서 미혼모라는 피켓들고 1인시위하면 그것도 사실이 되는거군요.

근거 자료를 한보따리 가지고 있고요<br />
이건으로 국회에 탄핵요청도 돼 있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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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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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문재인 탄핵 요청이요? <br />
몰라서 그러는데 국회의원도 탄핵의 대상이 됩니까?

일단 정상은 아닌 상태로 느껴지네요. ....ㅠ ㅠ

이런 식으로 올리면 모를 줄 아는가 본데... 이렇게 어설프서야 되겠습니까?<br />
<br />
그렇게 확신이 있으면 그냥 고발을 하세요. <br />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이 글을 '허위사실 유포 선거방해'로 고발할 겁니다.<br />

푸하하하하하하

뭐어짜라고

술쳐먹고 소설을 써도 이것보단 잘쓰것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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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탄핵??......알고 씨부리든가.....<br />
<br />
뭐 이런 종자들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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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최성용씨가 훨~~~~~~씬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검색해보니 나오는 사건번호는 결국 소액 채권의 압류사실일뿐...<br />
뭔소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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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http://cafe418.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ODSa&fldid=Mh94&contentval=000BU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무슨 근거자료인지 잘 모르겠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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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검색해보니 한희승이라는 사람은 박정희의 조카인 것 같네요. 정확하게는 박정희의 누나인 박재희의 아들인데, 이 집안은 박재희의 남편인 한정봉이 살아생전에는 부유하게 살다가 한정봉 사후 가세가 기울어서 박정희로부터 생활비를 받아 생활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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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

검색을 해봐도 수호천사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쓴 글 수십개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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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 내용도 증거가 있다는 말 뿐이지 증거 하나 제시 못하는 상황에서 뭘 "온라인을 도배"같은 황당한 수식어가 나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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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이것은 조중동이 "~~~ 논란"해놓고 논란이 예상된다고 쓰는 기사하고 동급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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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많다는말이야 누군들 못합니까. 증거가 있는 사이트를 링크하던가. 아니면 증거사

'검색해보라'는 말에 절대 속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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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한번이라도 더 하면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순위가 올라가고... <br />
자동완성입력이 되며 노출이 늘어나게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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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걸 노리는 겁니다.

└ 저는 그래서 검색어 순위가 없는 구글을 이용합니다. ^^<br />
물론 영향은 있겠지만 네이버등보다는 적겠지요.. ㅎㅎ<br />
( 덧, 검색어도 나름 요령것 피해서 )

이런거 신고 안되나요? 선관위 같은곳에? 아~ 거기도 한통속인가?

쪽팔리는 줄도 모르는 사람인가 봅니다.

음....<br />
혹시라도 전화올까봐<br />
댓글을 안달려고 했는데....<br />
혹시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거라고 확신하고 계신가요?<br />
친하게 지내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진심 궁금합니다.<br />
"나 이런 사람들과 잘 알아"라고 자랑하고 다닐 만큼 제대로 된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br />
남들과 다르고 특별한 걸 좋아하는 분인 건 알겠습니다만<br />
이번 건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에 길을 가는 중에 한 중년남자가 저를 붙잡아 세우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김영삼의 비자금 내역을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안기부에 ㅤㅉㅗㅈ겨 다니고 있으며 이시대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내가 반드시 살아남아 이 리스트를 폭로해야 한다. 당장 차비가 없으니 5,000원만 달라" 당시 이미 안기부의 이름은 국정원이었고, 전 그 남자가 그리 신뢰할만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글 보니 그때 그 남자의 이야기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