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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2-05 15:49:13
추천수 1
조회수   661

제목

오늘같은 날은.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아무데도 가지말고 칼퇴해서 방구석에 콕. 술 묵꼬 돌아댕기다가는 집에 못 들어가는 불상사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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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2-12-05 15:51:00
답글

난 오늘 개업식에 가야 함돠....ㅡ,.ㅜ^

김명진 2012-12-05 15:51:28
답글

4시부터 회사 제설 투입 ..제설 후 본부장 재량하에 퇴근 ..<br />
제설 작업이 6시전까지 될라나 모르겠네요 ~ 계속 쏟아붇고 있는데 ㅜㅜ

moolgum@gmail.com 2012-12-05 15:54:13
답글

삼 얼쉰... 살아 돌아오시길 바람다. ㅠ,.ㅠ;<br />
<br />
김명진님은 안구에 쓰나미가..... ㅠ,.ㅜ;

김경태 2012-12-05 15:55:43
답글

저녁에 회식이... 것두 집 완전 반대쪽으로 가야해서... 죽음입니다. ㅠ.ㅠ

moolgum@gmail.com 2012-12-05 15:56:27
답글

아침까지 날밤 샐수도 ...... ㅡㅡ;

전인기 2012-12-05 16:03:22
답글

방콕에서 존술 많이 드세요..

배원택 2012-12-05 16:15:05
답글

퇴근하면 어묵국 끓여서 정종 따뜻하게 해서 먹어야겠네요.

진성기 2012-12-05 17:32:46
답글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묵고 집에 가야겠습니다.<br />

김명진 2012-12-05 18:28:38
답글

다행히 5시반경 퇴근했습니다 ^^<br />
한시간여의 고된 제설작업 . . 배고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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