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고수인 카이저 입니다.
오늘 스피커선을 반덴헐 스카이 라인 선에서
카나레 4s8g선으로 바꾸고 da100-엠프의 인터선을 실버선에서 카나레 압탁식 rcap-gs6미터로 갈은후 청음을 하니 고음의 쏘는듯한 느낌이
사라지고 중저음이 살아난 느낌입니다 .
원채 스피커가 고음부분에 강한 스피커이며 선재도 은선으로 하니 고음이 너무 쏘는듯한 느낌이 저에겐 들더군요.
da100을 달았을때의 느낌은 음악이 좀더 선명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돈은 많이 들지만 하나하나 바꿔 갈때마다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해서 이번엔 hp-100과 패스알레프3를 구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청음을 해보신분들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시면 무지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패스알레프는 a급 클레스라서 hp-100과 잘맞을지 궁금 합니다.
파워케이블에도 투자를 해야하는데 우선 av쪽은 포기하고
hifi쪽만 이라도 파워케이블과 hp100과 페스알레프3 da-100에 신경을 쓰고 싶습니다.
해서 위의 매칭이 괜찮은지 꼭좀 가르쳐 주세요
da-100 hp100 패스알레프 이렇게 말이지요 고민은 hp-100에서 패스알레프 의 인터선을 많이 가릴지 않가릴지 잘모르겠습니다.
현재 pure - av의 실버 usb케이블도 시켜둔 상태입니다.
워낙 물건들이 잘안나오다 보니 이렇게 계흭까지 짜게 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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