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직장에서 몇년 다녀 봤지만....어렵다는 겁니다.
1.그녀들 속에 파고 들어가라...
그리고 주의 할것은 절대로 특정 개인에서 많은 관심을 줘서는 안되고 개인적으로 만나자는 투의 말을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곧 자멸 행위에 가까우니까요.
그것이 업무적인 것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2.그녀들 한명에게 찍히면 전체에 찍힌 것이나 다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녀들은 이성적인 공감보다는 감성적인 공감대 형성에 더 주력을 합니다.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여자들이 원래 그래요.
3.그녀들과 친하게 지내는 남성과의 대화에서는 특히 주의 하심이 좋습니다.
까닦 잘못하면 파멸의 지름길입니다.감정적인 공감대란 늘상 그렇습니다.
먼저 자신이 감정적인지 이성적인지 부터 잘 파악해 보세요.
이성적인 사람이 감성적인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뭔가 삐걱대기 시작한다는 것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특히....정치 얘기,자식들 얘기,가족들 얘기 회사 동료 얘기에서는 그녀들이 욕을 하더라도 그냥 맞장구만 쳐 주시고 함께 동참해서 욕을 하는 행위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녀들은 그렇게 자신의 섭섭한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지 진짜 미워서 자신의 가족 동료 기타를 얘기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데 잘못 끼면 왕따의 대상임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직장 동료는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직장에서 감정적인 공감대 형성은 그냥 참가하는 척만 하세요.
직장에 대한 험담 상사에 대한 험담 동료에 대한 험담 언제라도 자신의 뒤통수를 후려 갈길것입니다.
남성들 끼리도 그릴진대 여성들 그룹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냥 형식적인 관계로 가심이 신상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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