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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머감각 스킬을 높이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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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업무가 아닌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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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을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셨는데 같은 글을 또..;; 제가 여자라서 말씀드리는데요. 애초에 타고난 성격이 아니시라면 어설프게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 마세요. 역효과납니다.

똑같은 질문 복사해서 올리셨네요.<br />
지난번 댓글들에서 충분히 현실적인 답 나온 것 같은데...

이러든 저러든 왕고 하나만 조지면 &#46092;니다. 나머진 왕고가 알아서....^^

저번 버전과 좀 다릅니다... 내용이 좀 더 디테일해졌습니다 ;;;^^

여자 많은 직장에서 여자들에게 시달려본 결과.... <br />
그냥 업무적인 말만하고 성실하게 일하면.... 먼저 접근하더군요ㅡㅡ....

똑같은 글을 다른 싸이트에서도 반복해서 보고, 여기서도 반복해서 보고...<br />
고민이 어마어마하게 많으신 거죠? =_=;;<br />
우유부단한 인상을 받으면 여자고 남자고 사람 만만하게 보는데, 왠지 똑같은 내용의 반복되는 질문에서 그런 것이 좀 느껴져요. 회사면 회사답게 일로 조져요. 지들끼리 뭉치건 말건 그건 걔들끼리 알아서 하라하시고요.

여자 많은 직장에서 여자들에게 시달려본 결과.... <br />
그냥 업무적인 말만하고 성실하게 일하면.... 먼저 접근하더군요ㅡㅡ....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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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아침에 샌드위치 사다주거나 만들어 주세요. *^^*

네... 자세히 안 읽고 댓글 달았네요.<br />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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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에피소드 하나...<br />
전날 술먹고 원장실에 한가할때 뻗어 있었더니 직원하나가<br />
원장님 좀 밟아 드릴까요? 하길래 야 성추행이야 그랬던적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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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고용주의 입장이지만 그냥 친구 비슷하게 지냅니다.<br />
간

공공의 적.......이것이 바로 답이지 않을까 싶어요...ㅎㅎ<br />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공공의 적이 있을때 쉽게 뭉치잖아요.<br />
아마 이중환님이 회사에 들어오신지 얼마 되시지 않고 또 어느 라인인지 모르시니 쉽게 속에 있는 말들을 하지 않을거에요.<br />
현재 사장라인과 여직원들의 대립이 있지 않나 생각되어집니다. <br />
직접적으로 사장한테 들어내지는 않지만 아마 뒤에서 엄청 불만이 많을 것입니다.<br />

지금 여자애들이 텃세부리는 건데,,, 그들만의 단단한 결속에 남자가 끼어 들면 그 결속이 깨질까 두려워서 의도적으로 남자를 멀리하는 겁니다. 특히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본능적으로 뒷다마가 심하고 이간질이 심해서, 만약 a여직원이 남자 직원과 커피라도 마시며 히히덕 거리면, 그걸 고깝게 봐서 그 여성에 대한 뒷다마, 같은 그룹에서 은따, 왕따, 배척을 하게 돼죠. 그래서 여직원 중 일부는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 다른 여직원들 눈이

업무적으로 대빵여직원과 맞짱 뜰수 있게 여직원 하나를 키워주세요.

근데 아무리 원인을 알고 답을 알려줘도 그걸 실천할 의지가 있냐가 문제인데<br />
철저하게 냉정하고 사무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하는데 글 보니, 성격상 그러지를 못하는 것 같단 느낌이... ㅎ. 일 대문에 친해져야 된다는 건 표면적인 거고 더 큰 이유가... 썰렁한 분위기를 못 견뎌하는 것 같네요. 딱 보입니다.ㅎㅎ.<br />
저는 서로 친해져서 히히덕거리는 것은 일하는 데 방해준다 해서 별로 그러고 싶은 생각이

사무적으로하세요 이미 한계를 넘었습니다 여자2그룹이 싸우는 상황이고 서로 누구편인지 간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