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없는 사람들 많은 것 같습니다. <br />
저는 정말 속이 시원하더군요. <br />
논리에서 지든지 혹은 바른 말을 하면 싸가지 혹은 '니 몇살고?"라고 물어 보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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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가르칠 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우째 쪽빨리는 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정권교체후 죄질이 중한 자들을 골라서 가중처벌하여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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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회 전방위적으로 법의 지배에서 일탈한 무도한 행위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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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대통령 시기에 너무 풀어줬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발생한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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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최후를 직감하고 살아남으려는 몸부림일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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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어느 정도 사회정화?가 좀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