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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 퇴사한 여직원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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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21:2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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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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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 퇴사한 여직원 한마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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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빈 [가입일자 : 2001-04-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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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0일 목요일 결근....
6월1일 금요일 연차낸다고 전화옴...
일년도 안된 아가씨임..6개월 근무했나???
6월 2일 토..휴일
6월 3일 일..휴일
6월4일 월요일 출근후 점심때 그만둔다고 갑자기 사표냄...
월급은 5월달 까지 지급...
6월 첫날 하루 나왔다가 집에가서리,,ㅜㅜ
6월30일에 회사로 찾아옴..
4일치 돈달라고 말함..
암말없이 줬어요..깜빡했다고 5월말로 퇴사한줄 알았다고
9월에 전화옴 다시 일하고 싶다고...ㄷㄷㄷㄷㄷ
확 쥑이삐고 싶었음...외모도 후져가지고...ㅠㅠ
개뻔뻔이 왜 이리 많은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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