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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관련 씁쓸한 농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2-04 20:13:27
추천수 7
조회수   1,095

제목

대선 관련 씁쓸한 농담....

글쓴이

이종남 [가입일자 : 2004-09-03]
내용
"여우와는 살아도 곰과는 못산다..



곰과 살다보면 여우가 그리워진다....."









거참.... 여우가 누구인지는 알겠는데....

곰은 과연 누구인지...









거참..... 웃기면서도 우리 국민의 수준을 알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곰이 누구일까??? 그것을 가리는 것이..이번 대선이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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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훈 2012-12-04 20:15:21
답글

박근혜는 여우도 아니고 곰도 아니에요. 여우나 곰이 지능이 얼마나 높은데요.

이석주 2012-12-04 20:22:26
답글

그렇챤아도 주위에 그네찍겠다는 사람들 널려있는데 (이건 뭐 재산이 10억 조금 넘는 사람들도 그네가 자기재산 불려주고 지켜줄거라는 믿음이 왕성하더이다)저번달에 와싸다게시판에서도 일부 극렬 찰스지지자와 민주르당 지지자라는 사람들의 글을 보고 질려서 걍 선거일날 내할 거만 하려고 주변사람들과 정치가지고는 대화를 피하고 있습니다. 비틀즈의 노래 "The long and winding road"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이태봉 2012-12-04 20:40:32
답글

하이에나...<br />

박상규 2012-12-04 20:55:01
답글

닭이잖아요? ㅋㅋ 새대가리~ 오늘은 많이 적어가지고 나왔네요.. 특강 단단히 받은 모양입니다.

김금환 2012-12-04 21:52:34
답글

이정희 후보 시원시원 하게 얘기하네요. 여러모로 박식하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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