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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가 아니라 외국어중학교도 있나요? 무지 어렵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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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매일밤 니 접시를 매일 신경질적으로 검사하니? <br />
오로지 니가 좋아하는게(음식) 접시에 없다는 것을 찾기 위해서 말이야?<br />
니 친구들과 가족이 너가 편식쟁이라고 안하든?<br />
니가 직접 요리해먹어. 필수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밖에 없는거 같구나..

문장 앞에 대문자부터 다 틀렸네요. 구둣점과 의문부호도 잘못 되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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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괄호를 사용하는 것도 별로 좋지는 않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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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영작을 한것 같군요. 원래 원문이 저렇다면 해석을 떠나서 원문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충현님 그건 제가 일부러 소문자와 괄호했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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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부분중에 하나가 틀렸다는데 도무지...

Do you everyday check to see if the dishes are clean, so that there are not any leftovers?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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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eard that you are being picky while having dinner. Well, make your own dishes then.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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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over, you could have your favoirt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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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ing ingredients -> recommended ingredients

try to로 바꿔야겠네요.

이 경우는 try ~ing이 맞습니다.

try 동명사는 시험삼아 한번 해보다..이런 뜻이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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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to는 해보려고 노력하다라는 뜻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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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님과 충현님 이유 좀 알수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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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곳은 한곳이라는데....

저도 recommended ingredients 인거 같습니다. try to 못하는걸 처음으로 하는거구... 요리를 못하는걸 가능케 하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니가 앞르로 요리해먹어는 try ing

저 글의 뉘앙스에서는 try cooking은 한번 시도해봐, 정도의 뉘앙스로 읽히거든요. 그리고 권장 재료, 권장 영양소 권장조리법 등을 이야기 할 때는 수동형인 recommended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저 영어 잘 못합니다.ㅎㅎ

뭔말인지 모르니 끼지는 못할거같고 고맙습니다^^

미국 사시나요..?

서성환님.... 용정훈님 말씀처럼 문법적으로 틀린부분은 단 하나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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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ing ingredients입니다. recommended ingredients가 되어야 맞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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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볼때 저 전체 문장자체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ㅡㅡ;;패스..<br />

recommending 을 recommended 로 바꾸면 됩니다. 어느 중학교인지 모르지만 아이들 잡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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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영어 가르치는게 능사는 아니거든요.

이런 문제는 분사 와 명사의 위치를 바꾸고 be 동사를 넣으면 쉽게 답이 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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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ing ingredients 는 ingredients are recommending 가 말이 되면 맞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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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면 과거분사 recommended 가 맞습니다

stereophile's recommeded components of the year....이런거 떠올리시면 됨다..^^

네 전부 답변 감사합니다<br />
recommended 가 맞는거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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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얘만 잡는게 아니라 어른도 잡아요.. 일할게 천진데...

recommended에 한 표...<br />
근데 마지막 문장은 비문인 듯요...

그렇겠네요. recommended로 써야 맞겠군요.

찾아보니 recommending/recommended가 '추천하는'의 뜻으로 혼용되어 쓰이는 것 같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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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ing food, recommending low fat diets 등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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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검색해보시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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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어적으로는 섞어서 쓰기도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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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법적으로는 틀린 문장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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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규범문법에 관한 이야기고, 왜 저렇게 수동형과 능동형을 가리지 않고 구어에서 쓰는지에 대한 가설은 촘스키의 생득적 문법의 구조를 통해 잘 설명되겠지만요.^^

전반적으로 엉성하네요. 우리나라 글로 치면 중2 정도가 쓴 글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중학생을 감안한다면 답을 떠나서 출제자의 의도는,,,, ,,, try to와 your own - ing 염두한듯합니다.

앗, 박영효님,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