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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결근이면 업무 방해.<br />
정식 절차 없이 퇴사 처리 하지 마시고, 법적 절차에 따라 인생을 가르쳐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친구는 똥밟았다고 생각날만큼 법대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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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스스로가 자신들을 '88만원 세대'라고 하면서 시대탓, 기성세대탓을 합니다만....실제로는 그 두배를 준다고 해도 제대로 일 할 사람을 뽑을 수가 없다는 것이 현실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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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도성장기였던 7-8-90년대만큼 취업과 승진 성공에 있어서 수월함은 없겠지만. 그렇다고해도 요즘 일부겠지만 젊은 세대들의 일부 행태는 기성세대로써 도저히 이해가 안될때가 있더군요.

젊은 층이 기득권입니다. 보수에 열광하는 이유는 단 하나.. 자신들의 기득권을 버리기 힘들지요.

전 무단 결근한 직원 어머니가 전화하더군요. 딸이 좀 이상하니 잘 봐달라고;;

10년도 더된 일인데 그때도 부하직원 놈이 4일째 무단결근하길래 집으로 전화하니 애비라는 자가 하는 말이 안나가면 그만둔건줄 알지 왜 집으로 전화하고 지랄이냐고 하더이다.

댓글들 보니... 드릴 말씀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