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인구 비중이 나이가 많아질수록 인구 비율이 높아지면서 젋은층의 선거 투표 참여율을 떨어트릴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 있죠.





젋은층이 선거를 하나 안하나 100 미터 달리기에서 새누리당이 20 미터 정도 앞선 출발선에서 스타트를 하는 형국 이니까요.





뭐 복잡한 애기는 해봐서 소용없고 그냥.



20 ~80 대 까지 있다고 치고 80 대 이상은 80 대에 포함 시키고 나서.







100% / 8 = 12.5 % 의 비중을 각각의 나이대가 가져가는 방식으로 선거 제대로 개선해

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80 대에 들의 투표자중에서 여당 득표자가 많으면 여당에서 12.5 % 의 득표율을 가져가는 방식이죠.







즉 20 대의 인구수가 적더라도 20 대에서 야당 득표율이 높아지면 20 대의 12.5 % 의

가중치를 야당에서 가져가는 방식으로 대의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방식으로 투표 방식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대의 민주주의 라는 것 보다는 나이 많은층의 일방적 지지로서 결정되는 불합리함이 존재하죠.







안타깝게도 나이많은 층의 분별있는 선거를 기대할수가 없기 때문에 나온 꼼수인데.



현재의 새누리당이 수용할리는 전혀 없는 방식이죠.







자신들에게 무조건 유리한 형국의 방식을 바꿀 이유가 없겠죠.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하면 전국민의 의사가 아닌 나이 많은 층의 의사만

반영하게 될 확율이 높아지게 되죠.





인구는 2030 년 부터는 줄어든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