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분명 적과 전투중인 전시상황입니다.
정의대 불의, 상식대 몰상식, 공동체의 배려대 사사로운 사익추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우리 자녀들의 생존 대 패망의 갈림길의 큰 기로입니다.
선진국으로 갈것인가 그리스, 미국같은 패망의 길로 갈것인가
민주당의 정치가들이 좋든 싫든 어쨋든 문재인으로 모았고
그는 불의의 세력새누리당과 박근혜와 대항해 시답지 않은 민주당 의원들을 내부의 적으로 하며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전쟁에서 지면 모두가 멸망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정의라는 단어는 아마 사라질걸로 봅니다.
그래서 정권교체는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그걸 왜면해서는 새로운 정치
정치혁신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피아 구별을 확실히 해야 할 때입니다.
총동원령을 내려 아군이 가진 역량을 모두 동원해서
고담을 거점으로 하는 좀비들을 향해 도저히 회생할 수 없는 무기력감을 안겨줄 정도로 쓰디쓴 패배감을 안겨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조금이나마 새살, 새로운 정치가 돋아 날 희망의 싹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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