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
기사 중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년 시즌 9구단 체제의 최대 피해자가 되면서 발끈하고 나섰다.
롯데는 경기일정 상 3연전을 쉰 팀과 모두 12차례 만난다. 롯데 다음으로 휴식 팀과 자주 상대해야 하는 한화가 8번, 두산과 NC가 각각 7번 휴식 팀과 만나게 된다. SK와 KIA는 롯데의 절반도 안 되는 5번씩만 휴식 팀과 상대하고, LG와 KIA는 롯데의 3분의 1인 4차례에 불과하다. 더욱이 디펜딩 챔피언인 삼성은 내년 휴식 팀과의 일전이 단 한 차례밖에 없다.
-----------------------------------------------------------------------------
롯데 열 받을만 하구만요. 왜 삼성이랑 차이가 이리 많은 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