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된 그 범위안에서 흡수하고, 해석하고, 느끼고, 창조하고, 배출하는 게 우리 인간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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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전혀 가르치지 않고 집에서도 전혀 주고받지 않고 언론에서도 전혀 말하지 않고...... <br />
어떻게해도 인간은 결국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만큼 느끼는, 그런 존재겠죠.
모르는 거지요 삶의무게를 피부로 느끼는 청년이 몇%나 될까요<br />
자신의 투표행위 정치행위가 어떻게 삶에 작용하는지 모릅니다<br />
그저 국영수 달달외우고 책상머리 공부만 하면서 입시공부만 하다가 <br />
취업전쟁속에 사는 청년들입니다 정책입안 법률이 미치는사회현상이나 <br />
경제의 연관성등을 공부하려면 더 살아봐야 되겠지요...
무뇌아여서가 아니라 우리 역사가 말해주니 당연해거라 생각 합니다.(친일을해도 잘먹고 잘살고 쿠테타를 해도 잘먹고 잘살고 도둑질을해도 큰도둑질을 하면 누구도 건들지 못하거나 솜방망이 처벌 받고 잘먹고 잘사는 이런 구조에서 자기가 어떻걸 선택해야지 유리한지 아는 거지요.그래서 역사에 단죄가 중요 합니다)
교회+ 이상한 사이트,블로그 <--- 왜곡된 언론기사의 주입<br />
+ 적당한 애국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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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기보다 부패친일보수의 수작에 걸려든것으로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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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교회는 정말 큰 부위를 차지합니다. 주변 교회다니는 사람들 보면 거진 90프로 적중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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