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험한 것인데.
아주 약간의 정보로 자신들이 정의인양 설치던 다르게 얘기하면 공격을 해 대던 사람들이 실제로는 자신들이 정의가 아니고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아 차렸을때의 반응이 참 재미 있더군요.
1.계면적은 얼굴로 피한다.
2.시선을 피한다.
3.그냥 대놓고 피한다.
옛말에 이르기를 "때린놈은 발 오그리고 자도 맞은 놈은 발 쭉 뻗고 잔다" 라던가요.
때리는 인간들의 손 발짓을 잘 방어 했더니만~~
이제 저는 마음 편히 잠들고 있는데 이 때린 인간들이 이제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오고 또한 자신들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깨닭았을때는
이미 늦었다는 것이죠.
최악의 경우는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것이구요.법적인 책임을 피한다고 해도 도덕적인
비난을 피할수가 없죠.
인생만사 새옹지마라고 일희 일비 해봐야 자신만 우스워진다는 것은 현실 생활에서도 그대로 맞더군요.
헌데 내가 안타까운것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정의인것 같아서 때리는데 동참한 사람들이죠.
"몰랐다 모릅니다." 해도 결국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댓가는 돌아가게 되어 있죠.
그것이 양심의 가책으로 돌아오더라도 말입니다.
결론적으로는 확실히 알지 못하는 단지 전해 들은 말로는 적그적으로 나서지 말지어다.
뒤에 당황하며 낭패를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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