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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대상이 아닌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서민3호 승차감은 구 중형차종에 비해서 떨어지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신형플랫폼이라 ...

흉기 현기차도 10년만에 엄청난 발전(파워트레인)을 했습니다.<br />
원가절감 기술은 극악할 정도로 발전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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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비해 르삼이나 쉬벌레는 그나마 양심적이죠. (가격빼고 ㅋ)<br />
승차감은 전형적인 물서스를 좋아하시는지 딱딱하면서 잘 잡아주는 텐션을 좋아하시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br />
구형 sm3만 해도 가성비로는 꽤나 괜찮았습니다.

제가 아반떼 신차 뽑아서 1년타고 아주 옛날 슴 525v 타는데 슴이 헐씬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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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불가.

일단 시속 100km/h이상 달려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시내에서 달리실거면 그리 차이가 나진 않지만 일단 속도가 붙으면 달라지더군요.

구형sm5 나름 명차아닌가요..

구형 sm520 운전하기 이보다 편한 차를 본적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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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sm5는 명차죠

다른 건 모르겠고 성능만 수치로 비교해봤네요.<br />
12년형 SM3 : 1,250Kg, 117마력 (토크 16.1Kg.m)<br />
04년형 매그너스 : 1,400Kg, 142마력 (토크 19.1kg.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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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대 중량비로 보면 SM3는 마력당 10.68kg를 견인하는 셈이고, 매그너스는 9.86kg를 견인하는 셈이네요.<br />
변속기야 로스 심한 4단의 매그너스지만, sm3의 CVT 역시 좆to th

와이프가 뉴sm3이고 제가 예전에 옵티마2.0 탓었습니다..승차감, 노면소음, 가속감(출력) 등등 그래도 중형 옵티마가 더 좋았습니다. 현재 yf타고있는데 ..옵티마보다 출력빼곤 좋다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ㅠ

승차감은 서스펜션에 의해서 좌우 됩니다.<br />
원가 절감을 위해서 많은 부분 기술발전이 있었지만,<br />
과거보다 더 승차감이 좋아졌다고 보긴 어렵습니다.<br />
현대자동차 i30를 보더라도 신형이 엄청난 기술인양 떠들어대지만<br />
실제로는 구형이 더 고급이고 원가도 훨씬 높습니다.

2003년형 (2002년12월출고) sm520 타고 있습니다. <br />
신차 사라고 문자 엄청 오네요.. 근데 지금 나오는 2000cc 차량 눈에 안찹니다. 크기도 작은거 같고...<br />
더 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10년된 차에 만족하고 타고 다닙니다. 엔진 소리가 크게 변함도 없고...그래요..

지금 뉴그랜져 3.0 타고 있습니다. 이게 그랜져 XG 보단 승차감이 나은것 같고... 묵직하니....<br />
전자장치는 떨어질지언정 기계장치는 크게 변화한게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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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 만 따지면 년식보다는 차량의 급에따라 승차감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br />
물론 동력 성능은 최근께 나을 것이구요.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지 않죠 ^^ 중형차의 안락함이나 승차감은 준중형이 절대 못따라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