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을 지지한다고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포지티브 적으로 생각하면 누가더 대한민국을 계승 발전 시킬것이가 하는 부분이 중요할수 있는데.



네가티브적으로 생각해 보면 누가더 대한민국을 덜 망가트리거나 안 망가트릴것인가 하는 부분인데.





저는 이번 선거를 네가티브 대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라는 존재는 "반헌법적" "반사회적" 이라고 저는 규정하고 있습니다.



"독재자의 딸" 이라는 얘기는 분명히 인신공격성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자연인으로 있을때는 그녀에게 "독재자의 딸"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분명히 인신 공격입니다만.





정치인을 넘어서 대통령 후보및 대통령 자리를 노린다면 "독재자의 딸"이라는 칭호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후보다 " 라는 것은 이미 대한민국 헌법체제와 국민들의 정치

의식이 정상이 아니라는 반증이니까요.





박근혜대통령론은 이명박과 비교해서 이지 비교할수 있는 악의 축이 없는 이상 몰매를 맞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아버지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구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을 탄압을 했으며 총칼로 재산을 축적해서 그를 바탕으로 정치인이 되서 대통령이 된다.





쿠데타세력과 군부 독재 세력의 망령이 되살아 날수 있는 중차대한 현상이 아니라 할수 없습니다.





지역적인 이익과 자신의 감정을 떠나서 과연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서 대한민국 어느 부분의 발전을 도모할수 있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헌법적인 가치의 수호,민주주의 수호,그리고 현 mb 정권의 심판을 위해서라도 저는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바른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누군가를 사랑해서 누군가 또는 무엇인가각 망가진다면 다시 고려해 보는 것은 휠씬더 가치있는 사랑일 겁니다.





"박근혜씨를 사랑한다면 마음속으로 만 사랑하라"



박근혜씨를 생각하면 부모를 둘다 총맞아 살해당했다는 안타까움도 있지만 이렇게 결말짓고 싶습니다.







"가슴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