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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정도 사용하시다가 업그레이드라면 최소한 신품가 100만원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브랜드별 특징은 좀 있기는 한데, 뭐가 더 좋고 나쁘다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더 많은 사람, 혹은 더 강하게 피력하게되면 그게

정답이 될때가 있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린다면 소니의 333es, 555es, 3000es정도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기능별, 음질별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나 제품은 따로 있습니다만, 평점을 내리자면 소니의 그 제품들을 가장 좋아하는 편입니다.

530에서 확실히 업된 기분느끼실려면 AZ시리즈로 가셔야..ㅡㅡ;

az로 가려면...대략 * 5 .....쿨럭...

야마하 530에서 업그레이드를 할만한 제품은,,, 야마하 1300급 이상 / 소니 3000ES급 이상 / 데논 2803급 이상 / 온쿄 701급 이상정도는 가야 만족도도 따라갈 듯 합니다.<br />
개인적인 경험으로 야마하 4**대에서 1200으로 업글했을때 매우 만족했었거든요.^^

주기표님 안녕하세요.. 항상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러급 건너&#46700;때보다 한급올라갈때는 그 느낌이 별루지만 가격이 올라갈수록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 AZ급도 2와 1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소니는 333을 사용해 보았는데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저는 과거의 명기를 싼값에 사는것을 추천합니다..사용경험상 3090 강추입니다..뒤에 나온 A1보나 나은듯 했습니다..근데 출시년도에 비해 중고가가 참 셉니다..여유가 되신다면 A1D정도..^^

별로 티나게 하는 것도 없는데 강형은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국님도 좋은 물건 구하시기 바랍니다. 야마하 3090도 좋은 물건입니다. 한때 노원에서 인천까지 지하철로 사다 날랐던 기억이 나네요~ ^^ A1D도 매물을 구할 수만 있다면 거의 거져죠~ ^^

DP에서 브라인드 테스트한 글을 읽어봤는데 공감이 가더군요. 매니아라고 해도 동일한 스피커를 &#50043;을때 앰프의 차이를 찾아내기는 어렵다는 글이었죠. 물론 스피커의 차이는 난다는 얘기도... 저도 앰프하나 사려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사람이 선입관이 무섭데요.

80~120만원대 정도로 업글해도 차이는 느끼실 수....음장감이나 편의 기능, 부가 기능에서 특히 느끼지요. 그런데 앰프 출력이 힘이 느끼질려면 일단 스피커가 과연 앰프 등급과 연관이 있을 정도로 대형이거나 음압이 아주 낮다거나 하지 않은 이상....<br />
스피커 업글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얼마전에 530에서 797로 업글했습니다. 일단 학습형 리모컨에서 만족하구요. 원래 리시버에서 음질차이는 미미하다고 생각했는데..(예전에 440하고 로텔의 뭔 리시버(모델명 기억 안남)와 비교에서 차이점을 못 찾아서요.) 이번에는 좀 다르네요.

차이가 납니다. 많이라고는 할 수 없고 음의 질감과 깊이가 좀 차이 나는 군요. 다만 온쿄가 왠지 저음이 부족하다고 느껴 지는 군요. 크게 부족하지는 않구요. 약간 타이트 하다고 해야 하나...

정작 리시버 바꿔 놓구 영화는 한편도 못 봤습니다. 시연조차 못해봤네요. 음악만 줄기차게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