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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이 심하시군요 그래도 떠나시지 않는다니 다행임니다^.^

놔두세요.. 어처구니가 없는 인간입니다. 공격할 껀덕지가 없으니 애 사진보고 지랄하는 인간은 모일보 다니던 분이랑( 그양반은 사과라도 했죠)그 양반이 두번째입니다. <br />
잘난척은 하고 싶은데 가진건 없고 질투가났겠죠. <br />
암튼 분란질은 잘 하나 봅니다.

되도록 상대방에게 휘둘리지 마세요...<br />
제3자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br />
누가 잘못하는지....<br />
댓글을 모질게 달면,그 사람 자신이 성격이 모질다는 표시가 됩니다.<br />
그걸 모르고 계속 하면 어리석은 거죠.

아마 대부분 그 사람 정신세계가 좀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겁니다.<br />
신경쓰지 마세요.<br />
저러다 또 자중하겠습니다...했다가...또 그러고..반복이죠.<br />
이젠 그 이름 보이면 본문이고 댓글이고 걍 다 건너 뜁니다.

한소리 들은 위인들 공원 구석쟁이에 모여서 한소리씩들... 한 맺혔군요. <br />
모난돌들이 정보고 꼭 한소리하고 싶은가 봅니다. <br />
그래봐야 모난 돌들이 정맞지... 정이 돌맞지는 않죠. <br />
있을 땐 끽소리 못하다가... 대놓고 이야기를 하던가... <br />
두쪽은 왜들 차고서 '선한 가족' 행세 하는지... 쯔 <br />
세상엔 다행히 거울이 있더군요. <br />
'너 봐라.' 하기전에 먼저 보아야할

모난돌이 누군지 자신은 모르는 모양이군.. 당신같은 양반 어찌보면 불쌍하지..어디 나가서 큰소리 못치니 여기서라도 지랄을 하고 싶은 모양이네..쯔즈 부모노릇이나 해보긴 해봤나 모르겠어..

실컷 한번 써봐..거지같지도 않은 글 글이라도 써 재끼는데 한번 봐주께

하여간 저 아랫 것들은 꼭 이런식~ ^^ <br />
이글 아래 댓글들이... ' 욕을 대놓고는 못하겠고, 은근슬쩍 흘려서 보게끔 ' 이겠죠? ㅎ <br />
왜 이런 엉성하기 짝이 없는 짓을... 3류만이 할 수 있는... <br />
<br />
본글쓴 하춘수님은 그래도 뭔가 느낀 듯하여... 논외입니다. <br />
앞으로 '상처받지 않는 법' 을 잘~ 구사하실 것 같습니다. <br />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웃기고 있네..열등감 폭발이구나..아랫것들..푸하하..<br />
당신이 하는 욕질 수준의 댓글들은 생각 안 하나 보지..

" 아가... 참 골때리게 모자른 애비 만나서 니가 참 고생이다. " <br />
한마디만 해라 니 애비한테...<br />
" 애들도 초상권은 있거든요... 욕찌거리 할려면 제 얼굴 좀 내려 주세요. 쪽팔려요. "

하하.. 당신같은 애비 둔 자식들이 더 고생이겠수.. 자기만 옳다고 우기는 이기주의에다가 아무나 보고 폭력적이 댓글다는 양반이 애들한테는 안 하겠수. 싸울 건덕지가 없으니 애한테 지랄하는 인간들 보통 성격도 안 좋더라고..

어쩐지.. 그간 지켜보니 여기저기 나대며 욕질에 편협한 사고 그대로 줄줄 흘리더니... <br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br />
<br />
이래놓고... 애 얼굴 걸고는 욕싸지르기? <br />
위에 '거울' 대목 잘 보시길... 진짜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고... 즐겨라~ 3류~ ^^ <br />
이런 위인들을 '어디로 지 입맛에 맞게 튈지 모르는 고문관' 이라고 하더군요. <br />
애가 참... <br

와싸다 고문관이 진정 누군지 모르는 모양이네요 크크..<br />
흠 잡을 거 없어서 내 글 검색하셨구만..<br />
당신 글 검색하면 분란의 정점에다가 고문관이 진정 누군지 판단이 되요..<br />
어째 자신이 한 웃기는 짓들은 아무소리 않고 은근슬쩍 넘어가고 남들 지눈에 거슬리면 지랄을 하는군..<br />
이때까지 살아온 거 좀 되돌아 보고 반성 좀 하쇼

참 이 양반. 답이 없네...

자게질 하루 이틀도 아닌데 뭐 이 정도로 상처받고 그러세요.<br />
답 없는 사람은 패쓰하면서 지내면 되잖아요. ㅋㄷㅋㄷ

게시판을 유일한 낙으로 삼고 사는분들이 없지는 않을겁니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을 측은과 동정의 마음으로 배려해주는것도 어쩌면 '인간존중'을 실천에 옮기는 하나의 방법일수도 있겠습니다..<br />
그 배려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는데 때마침 권율길님께서 좋은방법을 제시해주고 계시네요..

짖는 똥개한테는 걍 한번 쳐다보고 침 한번 뱉고 자기 갈 길을 가면 됩니다.

그냥~ 들 한마디 하고 싶어서... ㅎㅎㅎ 어쩜 그렇게 게시물 마다 줄서기가 일관된지... ㅎ

박진영님 이젠 그만하시지요...보기 않좋군요.

미친 개가 짖으면 다 한마디씩 하는게 정상이라는.

그나마 여기다른분들은 그 실천이상을 하시는분들입니다. 적어도 사람의 올바른길을 제안하고 알려주시니까요. 어쩜 저는 그리 좋은사람은 아닌가봅니다.. 싸지른 글과 그런글을 쓴 사람의 떨어지는 행동을 보며 입가의 옅은, 아니 다소 썩은미소를 지으니까요.. <br />
이 미소가 가끔은 나의 무료함을 잊게해주니.. 한편으로는 고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ㅎㅎ

미친개가 짖어서 한마디 하는게 정상이라하셔서 저도 딱 한마디만 합니다.^^<br />
<br />
완장개 꺼져~~~~~~~~~

이 위인은 왜 안나타나나했네.. ㅎ 와싸다가 재미난 건... 예상을 하면 분명히 나타난다 입니다. ㅎ 내용들은 뭐가 구린지 이내 지워버리고... 내용들이나 아는지 모르는지... 한방씩 쏘고 싶은거죠~ 못난 몰골들 기를 쓰고... ^^

오프에도 있죠. 그래그래 지들끼리 주고 받으면서 괜히 신나서 표정관리 안되는 애들.. ㅎ 참~ 격 떨어뜨리곤 떨어진지 모를다는 거~ ㅎㅎㅎ 그게... 치명적인 걸 모르죠~ 풉~ 우물에 빠지면 못기어나오죠. 빠진 것들 끼리 신나서.. 잼나네~ ㅎ

멍멍~~~~~~. 오늘은 요까이. 미친 개 짖는거 한번만 보면 됐지. 계속 짖는거 뭐 재밌다고.

이리 까이고 저리 까이고... 재미있니? ㅎ 스스로만 모르고 나대는 재미로 살아가는 것들 어쩌겠습니까.. 처량하죠. 김범수가 좀 전에 그럽디다. 치와와 미니핀 마르티스 소형견들이 꼭 뒷굼치 문다고... ㅎ 버스 떠나고 짱돌 던지는 거죠.. 와싸다는 시소 입니다. 조금만 쏠리면 와르르 한쪽으로 안주하고픈... ㅎ 한편 잼나요.틀림없이 쏠리니까... ^^

센스 있어야만 하는 일을 하고 삽니다. 예측 없이는 하기힘든... 직원들도그게되야 살아남더군요. 참 좋은 일이죠. 트렌드를 읽어 낸다는 것.. 싶은데... 하면 여지 없습디다. 그 트렌드에 갖힌 구성원은 사실 의미가 없더군요. 분명히 쏠리니까. 그걸 읽어내는 이유는 트렌드에 역행하는 것이 역시 돈되고 멋지더군요. 땡큐~ 갖힌 위인들.. ^^ 구태죠. 와싸다의... ㅎ

오늘도 고장난 슬롯머신은 불량코인을 쏟아낼 뿐이고.

그래서 제가 요즘 안들어오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