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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의 수준이라는 ... 욕만 나옵니다.

김영일님 감사합니다<br />
감이 댓글을 다시는것도 겁나시겠죠?<br />
민주주의는 나혼자 하는 거아님니다<br />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이루어지는 다수결원칙하에서만 존제를 합니다<br />
그리고 대다수가 공감을해야만 추진이됩니다만 <br />
독제는 몇몇의 의견만 개진되면은 다수의서민들의 불편은 눈에 가시이며 밀어 부칩니다

바른말에는 항상 용기가 있어야 가능 합니다<br />
뒷전으로 목을 빼고 들여다 보아도 태도 안나옵니다만은 자기와 별반 득이 안되면은 <br />
저만치가버리는 민심덜 .......... <br />
독립운동가적 기질이 없다면은 개혁은 저만치 물건너 갑니다 ..........

이번 대선은 뭔가 참으로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마치 모든 불공정이 당연시 되고 약자가 당연히 받아들여야하는 상황으로 우리들 모두 인식하고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br />
<br />
민주주의라는 것이 형식적으로 흐르고 있고, 언론은 사람들의 관심을 대선에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하고 있고, 저어겐 역사가 마치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느낌인데 어디에도 그런 분노는 찾아볼 수가 없고, <br />
<br />
그냥 시간은 조용히 가던 길을

요즘 지지율 추이 보면 말도 안나옵니다. 어찌 저럴수가 있는지... 설명이 불가한 나라입니다.

다까기 마사오,,,,,,박통<br />
일본 천황에게 목숨을 내&#45479;고<br />
만주 벌판의 독립군의 목숨을 빼앗고<br />
60년대 일본우익들이 사랑햇던 박통<br />
70년대 김재규의 총알이 없었다면<br />
오날날 바꾸네는 없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