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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하세요 ㅜㅜ

치맥 많이 드신 분은 정도가 심하다고 합니다...^^

전 정전기가 거의 없었는데 나이들면서 점 점 심해지네요. 요즘은 불꽃튀는게 보일정도입니다;;

저도 좀 심합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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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하나 드릴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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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물기가 촉촉하면 정전기가 안생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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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철문 열거나 차문 열때 손에 침&#48183;습니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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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즉빵입니다...

상태님 제가 정전기 하면 끝내주는 왕 정전기 ~타는 체질입니다.<br />
오즉하면 헬스 할때 역기나 바만 잡아도 정전기가 와서 헬스를 겨울에만 쉰 적도 있을 정도니~~<br />
해서 이번에 머리를 써서 조금 알아낸게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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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정전기올까봐 손끝으로 살짝 대 본다든지 하는 행동이 더 크게 불꽃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br />
알아냈어요^^<br />
그래서 표면적을 넓게 만지면 약간 짜릿할 정도로

젓가락두개 들고 벽에잇는 220v 구멍으로 돌진하세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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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한번하면 정전기따위 두렵지 않을거예요 ㅠ,.ㅠ =3=3=3=3=333333

접지하세요(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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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까서 한 쪽은 입에 물고 다른 한 쪽은 땅에 늘어뜨리면 됨돠~ ㅠ.ㅠ

무시무시한 댓글...

차 열쇠의 쇠부분에 손가락이 닿도록 잡고 열쇠 끝부분을 쇠로 된 곳에 댔다가 차문 열어보세요. 그래도 좀 낫습니다.

답변주신 모든분들 감사함돠 ㅠㅠ 특히 입접지 신공을 알려주신 이모 회원님께선 직접 시연해주시면 감사하겠슴돠 ㅠㅠㅠㅠ 그나저나 이거 농담이 아니고 정말 정전기때문에 한번씩 짜증나고 그러네요 에휴 ㅠㅠ<br />
그래도 리플들을 쭉 읽어보니 대응법이 생긴것 같아서 든든함돠 ^^

ㄴ 그렇다고 손에 침

저도 10년전에는 전기인간이었습니다... ㅠㅠ<br />
옷도 중요하고요, 셔츠와 외투 사이의 정전기도 중요하고요. 몸의 수분도 중요합니다<br />
정전기 방지구두 효과 있고요. 몸에 로션 잘 바르시고요.<br />
저는 일반구두 신고 로션도 전혀 안바르지만, 겨울철에는 사나흘에 한번만 샤워합니다. <br />
세수는 이틀에 한번 정도 하고요. 물론 머리 감는 것도....<br />
그러니 몸에 기름기가 많아져서 정전기가 덜 생기는

전에도 한번 이런 내용의 글에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br />
저도 손 닿을 때마다 정전기가 튀었는데, 핸드크림을 자주 바르면서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횟수가 줄어드니까 놀라기는 더 놀랍니다. ^^

차 탈 때는 지갑 꺼내서 문 열다 요즘은 열쇠 쇠부분을 손으로 잡은 채 함 건드려 봅니다.<br />
그러면 스파크가 오더라도 약해요<br />
아내랑 외출 나갈 때는 팔짱 못끼게 하고요...ㅠㅠ<br />
가게 들어갈 때 문 손잡이도 쇠로 되어 있으면 아내에게 열라고 합니다<br />
특히 난감한게 은행 현금인출기 이용할 때면, 들어갈 때는 그냥 문을 밀면 되는데, <br />
나올 때는 손잡이를 잡고 당겨야 하잖아요. 쇠 손잡이 일

피부가 건조하면... 옷과의 마찰에서 지속적으로 정전기가 발생하더군요.<br />
샤워기중에.....마이크로버블을 만들어내는 녀석이 있습니다. <br />
물의 입자를 극미세하게 바꿔서 피부에 잘 침투하게 하는데 . <br />
보습효과가 꽤 뛰어납니다. <br />
아니면 샤워할때 보습제를 바르며, 거품 샤워를 해보세요.<br />

기왕 글을 썼으니 추가 해보자면.... 몇일전에 집사람 친구 들을 태울려고 마트 주차장에서 차를 빼오는데..<br />
뒷자리에 아이들이 먹다 남은 과자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떨어져 있더군요... 먼지같은건 당장 눈에 안보이지만 부스러기는 너무 잘보여서 급하게 손으로 탈탈 털었습니다.. 비비고 털고.. (아마 이때부터 충전된듯합니다) 빨리 운행하기 위해 손이 안보일만큼 샥샥샥 비벼서 마무리를 하고 다시 운전석으로 탈려는데..<br />

저는 한때는 길가다 맨홀 뚜껑 위를 지나가면 신발 옆창을 둘러서 뚜껑과 제 발목이 통하며 <br />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느낌도 가끔 받았&#49846;니다 ㅠㅠ

엉덩이 접지 추천드립니다

세탁할때 피죤 쓰시고..<br />
샤워 크림 바르시고...오디오에도 피죤 묻힌 안경닦는 수건으로다 살짝 &#46386;아 주시고..그러세요.<br />
그리고 오디오 전원켤때..안경수건으로 손에 쥐고 켜시고.....

수퍼 가시면 스프레이 피죤 팝니다. 외출시에 옷 위에 뿌리시면 많이 줄어듭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생활에 바로 사용할수... 아니 몇가지빼고 바로 사용할수 있는 톡톡튀는 아이디어라서 너무 기쁘네요..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정전기가 많은 제가 항상하는 방법입니다.<br />
엘리베이터버튼 누르기전, 차문열기전등 정전기가 자주 튀는 동작을 하기 전에<br />
벽을 먼저 한번 만져주면 정전기가 거의 안생깁니다.<br />
야외주차장 같이 근처에 벽이 없으면 땅바닥이라도 한번 손으로 반져주면 <br />
정전기가 거의 안생길 겁니다.<br />
속는셈 치고 오늘부터 한번 버릇을 들여 보세요.

제가 쓰는 방법은 겨울철이면 항상 가죽장갑을 끼고서 만집니다<br />
차에 탈때 잠바 주머니에서 장갑끼고 문열고 차에서 내릴때 다시 장갑끼고 만지고 합니다.<br />
정전기가 발생해도 맨손으로 만질때처럼 찌릿하지않아서 항상 가죽장갑을 애용합니다.

저도 손정식님이 하는 방법을 씁니다.<br />
일종의 접지라고 생각합니다.<br />
자동차 문을 열기저에 먼저 유리창에 손을 터치 한 후에 쇠붙이 손잡이를 잡고,<br />
출입문 손잡이를 잡기전에 전기가 통하지 않는 벽면 등을 먼저 터치하여 <br />
방전하여 주는 것이지요. <br />
여름철을 제외하면 거의 그럴게 합니다 <br />
습관을 들이면 정전기의 공포를 줄일 수 있습니다.<br />
제게는 제일 효과적인 방법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