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사정은 잘모르지만 본문을 읽어보니 최세환님께서 무척 마음아프신일을 겪으신것 같아 저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의 배려는 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한다는 말로 위로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편안하고 좋은밤되셨으면 좋겠네요
정치적으로 견해가 다르다고 실명 사이트에서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창피한 줄 모르는 인간들이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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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면 공인이신데 용기 있는 발언을 하셨네요. 마음 푸시고 편하게 세상사는 일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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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환님이 연예인이셨네요.<br />
예전에 보험일 하시던 그분 맞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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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면서 댓글이 좀 과하다 싶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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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도 있겠거니 하고 기분 푸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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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환님 어디에 출연하시나요?<br />
오글거리는 연기 꼭 보고 싶네요. ^^
개인의 직업, 특히 대중적 인지도가 생명인 연예인인 최세환님을 향해<br />
대화의 주제와는 하등 무관한 "오글거리는 연기..."....운운하는 것은 <br />
정말 본인에겐 엄청난 충격이 될 수도 있는 대단히 무례한 인신공격이네요....ㅠㅠ<br />
그런 발언을 하신 회원님께서 정중한 사과말씀을 올리시기를 기대해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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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한편으론 정치얘길 하다보니....<br />
특히 쥐박이정권 5년동안
넷상이라고 <br />
무한이 주어지는 발언권이라고 억지에 막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br />
어쩌겠습니까. <br />
저도 발끈한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잠시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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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받아치다 보면 어치피 서로 상처만 입고 <br />
본인에게 남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br />
저 사람은 아직도 그럴 정열이 넘치니<br />
내가 참는다 할 수밖에요.<br />
지는게 정말 지는 건 아니잖아요.
말싸움이 붙으면 논리와 팩트가 아니라 중언부언과 인신공격으로 이겨보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br />
이런 진흙탕 드잡이하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는게 서로에게 좋죠.<br />
마치 술취한 사람 또는 양아치와 힘겨루기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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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 싶은 글이나 댓글은 슬쩍보고 다시 안보는 것이 좋습니다. <br />
세환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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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br />
"좀 최소한의 배려는 해야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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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도 배려하는 모습이 많이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br />
남에게 바라기 전에 본인 부터 배려 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br />
최세환님 기업은행인가 광고에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지프 타고 어디를 향해 가는 광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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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일 하시면서 보험쪽일도 같이하셨을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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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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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자들 중에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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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을 계기로 서로 좀 자중 했으면 좋겠습니다.<br
기분 푸세요 아직도 예전에 웃으며 채팅분위기로 많은 대화를 나우었던 많은 사람들이 기억을 할겁니다.<br />
제 생각도 마찬가지에요....정치적인 댓글에는 정치적인 댓글만 달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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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은 아니라고 봐요....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br />
가끔 정말 답답한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주위 가족 직업 외모 등 그런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진다면 대한민국에서 같이 어울릴수잇는 사람은 몇 안될겁니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곳이 어떻게 보면 우리의 소중한 사회적 자산 입니다. 이런 곳일수록 좀더 예의를 갖추고,상대방의 글에 대해 반박글을 올리때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 에서 접근을 해야 하는데, 가명에 얼굴이 안보인다고 해서 악성 댓글과,욕설로 일관하는 글을 보면 정말로 안타 깝습니다. 다시한번 악플 다시는 분들 에게 당부 하니 제발 소중한 우리의 자산 을 올바로 사용합시다.
배우 세환님... 전에 저 안경 처음 샀을떄 사진 올렸는데... 너무 좋게 말씀 해줏고 너무 고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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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환님 나오는 광고나 사랑과전쟁 일부러 챙겨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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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미있고 잘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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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모라구 했지만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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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인 2.8 앰프들이랑 ፌ
ㅎㅎ.<br />
생각을 바꾸세요.<br />
개가 짖엇다고 마음을 바꾸세요저에게도 실명거론하면서 욕한사람 몇명 있는데.<br />
그냥넘어갑니다..<br />
단 무자ㄱ위로 한놈은 부하직원시켜 고소 했습니다.<br />
뜬금없이 경찰출두하고 황당해 하겠지요. ㅎㅎ<br />
그런 모지란 사람들이 있으니 이승이지 그렇지 않으면 천국이나 저승이겠지요..<br />
세환님, 제가 세환님 팬인 거 아시는지 모르겠어요.<br />
그래서 저와 정치적 견해는 다르지만<br />
언제 한 번 뵙고 술 한 잔 하자고 제안했잖아요.<br />
힘 내세요. 저는 세환님 연기 좋아하고<br />
TV에서 몇 번 뵈었을 때 옆 사람에게 자랑도 했어요.<br />
남이 올린 댓글에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br />
악성 댓글 올리는 사람이 잘못이지<br />
세환님 잘못하신 거 없습니다.<br />
제가 누구
최세환님. 안녕하세요?<br />
모르는 동안에 제가 최세환님의 글을 많이 읽었었군요..<br />
방금 검색해서 읽어보니 대부분 읽었었던 글이네요.<br />
그중에 안후보 욕했던 분들.. 반성하라.. 그글이 가장 기억에 남고요..<br />
전 대놓고 욕했던적은 없지만 내심 마음속으로 깝깝하게 생각했었거든요.<br />
안철수.. 혹시 이러다 X맨 역할을 하는건 아닌지.. <br />
그때 제가 첫 댓글로 죄송하다고 할려다가 그냥
항상(?) 그렇지만 선거 즈음이 되면 참,,, 자게가 무서워 져요...함부로 댓글 도 못달 겠더군요.<br />
물론 제가 무식해서 이기도 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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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환님을 잘 모르지만 ( 죄송합니다...ㅠ.ㅠ) 그런 댓글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듯해서<br />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br />
절대 약한 마음 갖지 마시구요... 힘내세요.<br />
응원합니다.
이 글 읽고 답글 쓰려디가 앞에 쓰신 글까지 찾아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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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글 모두 전적으로 최세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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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적인 글은 그냥 무시하시고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힘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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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이 다 가면 쓰고 살아가고, 그 가면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 사람이 속칭 말하는 인격수양이 잘 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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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가면 뒤의 추악한 본 모습이 익명일 경우, 그리고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 웹에서 더 잘 들어난다고 생각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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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웹에서 봐서 그렇습니다. 실제 보면 다 좋은 분들입니다.' 이런 이야기 수긍하지 않습
한잔하고 좀 욱해 올렸습니다.. 좀 무안해 지네요.. 좋은 말씀 귀답아 듣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격려 감사합니다. 제가 와싸다에서 노는 이유가 바로 서로 실명에 얼굴도 서로 알기도 하고 그래서 남이 모를 정도 쌓이고 그런거 같아요 이러저러한일 다 있지만 다 의미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감사하구요 댓글중에도 그동안 보고 싶었던 분들이 많이 계서서 반갑네요.. <br />
감사합니당....ㅎ
힘내시고 술한잔 하셨으니 어제 일이니 하시구요...<br />
와싸다 갓 가입했을 때 세환님께 저지른 무례가 생각나는군요.<br />
물론 세환님께서는 기억도 못하실 꺼라 생각됩니다.<br />
지금 죄송하다는 한마디보다는 힘내시라는 한마디 드립니다.<br />
죄송한 마음은 제 가슴에 영원히....<br />
그리고 명건 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br />
그때 메일 정말 큰힘이 되었네요.<br />
메일 드렸는데 수신을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