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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아래에 보시면,<br /> <br /> 본편보다 더 재미있었다는 저의 데뷔글 ^^... 사모님편도 있습니다. <br /> 데일리 베스트글로 선정되어 와싸다 케이크와 포두주도 받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 <br />
예전에 읽어본 것 같긴 한데,<br /> 본편도 그렇고 사모님편도 그렇고<br /> 다시 봐도 정말 잼있네요 ㅋㅋ<br />
제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이렇게 재미있는 야설이 올라오다니 늦게나마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빨리 이런 와싸다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재미는 없습니다.
ㅋㅋ..저도 비슷한 경험이...<br /> 저는 한 15년전쯤이네요..<br /> 그때 ...막배가 5시 였죠....<br /> 하지만 정환님하고는 결과가 틀리네요...<br /> 에휴....옛날 생각이 절루 막나네요..ㅎㅎㅎ
그럼 진귀님은 짐승??
ㅠㅜ,,짐승 아님다..<br /> 나중에 시간되면 제 얘기두 한번 올려볼께요..기억을 충분히 되살려서..^^
<br /> 최정환님 글은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였는데,<br /> <br /> 태봉님 각색한 글을 보니 그 때 확실히 봤다는 게 기억납니다. --; <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