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제품이라 용산 선인상가 일반 노트북 수리점에 의뢰해서 메인보드 수리가 완료 되었다고 전화가와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3시간이나 걸려서 같는데 수리했다는게 전원이 안켜져서 그날은 그냥 왔습니다. 전원부 이상은 금방 고친다고 했는데 2주가 지나고 수리의뢰한지 한달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습니다.외산 직영 A/S는 후덜덜 하다고 들었지만 선인상가 일반 노트북 수리점도 후덜덜 하네요.
어떻게 고치는지는?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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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90년대부터 노트북을 많이 써보고 수없이 고쳐보고 전원도 여러번 나가봐서 아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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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상가는 아니고 터미널상가에도 있었고 원효로에 있는 상가에 있는 수리업체를 주로 갔었는데요 <br />
그중 한곳은 이름이 리더스텍이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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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잘 안쓰는 드문 기종도 고치기는 고치더군요..몇
간단히 수리해봤는데 다른곳의 문제가 터진것이던지 <br />
보드 교체를 하였는데 그 보드도 사망을 한 것인지<br />
뭐 그런것 같습니다<br />
보통 수리라고는 하지만 메인보드 교체하는걸로 처리하는게 대부분이더군요.<br />
메인보드도 당연히 중고가 대부분일테구요.<br />
그러다보니 수리업체에서도 중고노트북이나 메인보드를 수시로 <br />
용산 및 외부에서 계속 사들이더군요<br />
같은 모델이 없는경우 시간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