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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이제 박근혜 TV광고에 대해서도 한말씀 해주실거죠??? ㅋ<br />
그리고 김영진님은 부인이 앉아서 책보고있고 영진님이 차 가져다주고 다림질해주고 그러는가 보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데 글쓴 분은 많이 삐딱하네요!

실패!!!

가사 노동은 천하다고 생각하니 저런 글이 나오는 거죠. 전업 주부가 쉬운게 아닙니다.<br />
남편이 힘써 돌아다니는데 아내가 팔짱끼고 놀까요?<br />
적어도 피해의식유발하며 동정표 구하는 광고보다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박근혜는 더 한심해요, 지들은 뭔말인지 잘 알아먹겠죠. 그리고 나는 부인이 없어서 차는 내가 끓여먹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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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님은 차 끌여달라고 하세요.<br />
<br />
유권자들 보라고 만든 동영상이면 여성의 역할을 저렇게 규정해 놓고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은 여성 유권자에게 침 뱉고 뽀뽀해 달라는 거죠.

극히 주관적이지만 얼굴에 생리대 붙이고 나오는 광고보단 낫던데

씹어댈 거리가 없으니 아주 유치해지는군요.<br />
ㅉㅈ해 보이기도 하고...

어쩐지... 김영진님은 미혼이시니깐 저 광고를 이해하실수가 없죠 ㅋㅋ

아이구 실패!!!<br />
<br />
씹을 것은 넘치는데 알아듯기 좋게 이야기해 줍니다. 바꾸라고 하세요. <br />
<br />
가사노동 천하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범부들 이야기이고 대선후보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바하지 마세요.

<br />
이 광고에서 박근혜 코드를 읽는 분이 계시니, 선거전략상으론 고무적이네요.^^

오래전 일이지만, 어떤 서류에 부인직업 쓰는 난에 "없음" 이라고 썼다가 <br />
무쟈게 무안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올바른 직업명은 "전업주부" 인거죠. <br />
<br />
문재인 후보 부인의 직업이 전업주부인 것이고 제가 보기에는 직업에 충실한 모습으로 보이네요. ^^ <br />
"전업주부" 직업군의 여성을 일반 여성의 이상적인 모델로 확대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저래야 돼? 라고 이야기 한다구요? 섬득하다구요?<br />
김영진씨 아내 분은 가사일 안하시나요? 가사일 하시는 주부시라면 김영진씨 가정은 섬득한 가정인가요?<br />
김영진씨 같은 사고를 가지신 분과 한 가족이라면, 전 섬득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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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풍경은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가정의 모습입니다.<br />
가사일이 천한 일로 보이십니까? <br />
참, 섬득한 사고방식이네요.

저는 결혼을 했었습니다. 저것을 이해하고 말고 할 것도 없는 이야기이고 그속에 보이는 불순한 의도가 문제이지요. 어째 여기분들은 문재인 똥도 달꼼하다고 할려고 하나요? 그것 참.

그렇게 읽을 수도 있겠는데요, <br />
관념좌파, 관념진보의 상투적 진부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저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아름다워 보이네요<br />
제 마음이 보수적이라 그런가봐요.<br />
저 장면을 보고 남자가 여자 부려먹는다고 생각하는 이상 성격자는 없겠죠?<br />
남자 혼자 밥 퍼먹거나 우유에다 씨리얼 말아먹고 출근하는 것보다 훨씬 가정적이고 따스해 보이네요<br />
요즘 가정분위기 처럼 삭막해보이지 않아서 참 좋아요

65초에 자신이 출정을 한다는 이야기를 담는 동영상입니다. <br />
<br />
문재인의 일상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구요.정신은 챙기시지요.

지금은 혼자이시군요...

장준영님은 관념 우파의 한심함과 일상적인 무능력함이 글에서 보이는 군요

그래서 제가 평소에 님 글에 덧글을 안 달았더랬습니다. 관심 가질 필요성을 못 느꼈기에.

준승님 그것은 보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볼 수도 있지요<br />
<br />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보는 여자들의 입장이 전혀 없고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암시만 있는 것이 문제이지요. .

영상의 풍경이 일상성을 "주제"로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 게 아니라요.<br />
그 "배경"이 일상적이라고 한 말입니다.<br />
<br />
모든 게 삐딱하게 보이시는, 사선증후군인 듯 싶습니다.~

예 준영님 글에 제가 댓글 단 적도 몇번 없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지낼 것 같습니다. 변한 게 없으시니.

자신을 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br />
자신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티끌 찾기에 여념이 없으신...<br />
정신은 좀 챙기시지요.

희철님께는 위에 단 댓글에서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보는 여자들의 입장이 전혀 없고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암시만 있는 것이 문제이지요 라는 글을 한번 더 적어드립니다.

제 들보가 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남과 다른 것이 들보이면 저는 항상 들보를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댓글을 지우시면 제글이 우수워지자나요.<br />

ㅎㅎㅎ 열폭 나왔네요.<br />
<br />
열폭 안합니다. 영민님은 분별이 좀 필요해 보이네요. 아무데나 남의 글을 보고 들이대면 상처받을거야 하는 서은 그냥 편견입니다.

김영진님, 뭐가 문제시죠?<br />
글에 문재인에 대한 증오심이 가득 묻어 있습니다.<br />
보이는 대로 말할 뿐이다라는 구태의연한 대꾸는 안하시리라 믿고, <br />
지금 이 시기에 야권후보에게 던지는 부아가 가득한 글을 쏟아놓는 이유가 궁금합니다.<br />

그래서 사선 증후군이란 말입니다. <br />
그럼 문재인의 생활이 그런데, 가정이 그런 모습인데, 그럼 연출을 하란 말입니까?<br />
아님 아내에게 직장이라도 잡아서, 나가서 일하라고 해야 합니까? 영진님이 생각하시는 바람직한 여성상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아님 가사일 하는 아내를 평생 보이지 말고 숨기란 말입니까?<br />
자신의 가정의 평소 모습대로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보여주는 게 그게 무슨 암시입니까?<br />
이건 뭐 헛

빨래는 문재인씨가 했는지도 모르죠..<br />
차 마시고 나면 찻잔은 문재인씨가 씻고 정리할 수도 있고요.<br />
베란다 청소나 세탁기 배수 호스에 끼인 먼지도 문재인씨가 했을 수도 있고요..<br />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집 안에서 남자 일, 여자 일 구분해서 따집니까.<br />

어쩌다 다시.혼자가되셨는지 모르지만가정에서 아내가 차끓이고 다림질하는 모습을<br />
섬뜩하게.쳐다보는 한 계속 그렇게 사시는 편이 여러사람을 위해 좋을듯합니다<br />
대통령에 출마하지만 누구처럼<br />
가정이.없는사람이 아닌 지극히<br />
평범한 보통사람이라는 이미지<br />
광고를 보고 섬뜩한 여성비하라고<br />
느끼는 님의 감성에 동정이갑니다<br />

이 정도가 부아인가요?<br />
<br />
이건 그냥 편하게 적어 주는 것입니다. 문재인에 대한 증오심이라니요. 이정도의 관심이 어떻게 증오심인가요? 한심한 것을 그냥 한심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br />
<br />
저 동영상 안에 들어있는 상대방 대선 후보와 여성에 대한 규정을 보면 처음에는 섬득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한심해요.

그런 모습조차도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고 보통의 가정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입니다.그모습대로 못사는 사람들이 흠잡을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아직 결혼도 못한 여자가 대통령에 도전하는 그모습자체가 우리모두는 흠잡을 상황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제발 정신좀...<br />

한심할 따름입니다. <br />
<br />
이런 분들은 아마....여성 유권자 맘에 쏙 들게 아내 위해주고 보살펴주는 식으로 영상 만들었으면<br />
"대통령 후보 영상이 아니라 무슨 드라마냐" 그럴 분들이죠. <br />
그럼 다르게 또 해 볼까요? 아예 부인이 안나오게 만듭니다....그럼 "여자 무시하냐?" 그러겠죠?<br />
그럼 또 다르게 해 볼까요? 정치적 소신만 담아서 영상 만듭니다....그럼 그러겠죠. "정치도 사람사

지금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이 '참 한심한 사람의 한심한 글이군'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이기철씨는 제가늘 동정하는 사람이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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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호님의 생각이 맞지요. 그런데 65초의 자신의 출정식 영상에 그런 일상이 다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여성이 집안 일을 하는 것이 들어가 있는 것이 문제이지요. 문재인이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는 모습을 넣지 않았을까요? 별로 보여줄 필요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부인의 일상도 별로 보여줄 필요가 없는데 집어 넣었습니다. 그건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지요. <

그러고보니 링크의 선거영상이 이혼이나 별거 등 아픔을 겪으신 분들에게는<br />
시기나 질투를 할 수도, 혹은 기분 나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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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 지지하지 않는 분들에게야 해당사항 없겠지만,<br />
문 후보 지지하시는 분 중에도 혹시 화목한 가정 영상으로 인하여 아픔을 느낄지도 모르겠다는<br />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음.....<br />
정작 자신이 문제라는 건 인정 안하시는 듯....<br />
그냥 문재인 싫다고 이야기 하는게 솔직해 보이겠네요.<br />
근데 자신을 배신한 여성에 대해서는 관대한 느낌이군요.<br />
보통은 자신을 배신한 여성을 탓할 만 한데<br />
어지간히 노예근성이 몸에 베인 분이신 듯 하네요.<br />

아 댓글을 보니 큰일이다 싶네요. 김영진님 비판으로 문재인 후보가 잘못될 거라 생각하는지요? 비판하면 안 되는 성역인지요? 특히 안철수 후보가 무슨 성역이냐고 하시던 분들이 그러니 더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문재인후보의 출정식은 아마 대한민국 남자라는 선거 캐치프레이즈에 대해 '마초'의식이라 비판한 것을 이해하지 못해 생겨난 문제같네요. 더구나 박근혜후보가 여성을 표방하는 마당에 이런..... 그걸 또 감싸는...... 얼른 고치라고 건의하시는

1시가 넘어가니 내일을 위해서 댓글을 자제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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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상은 문제가 될 것입니다. 무조건 좋다고 목숨거는 사람들에게야 뭐가 보이겠습니까? 첫사랑에 빠져서 균형이 무너져 버렸는데.

ㅎㅎ 거지가.이건희를.동정하는 격이네요<br />
아무튼.관심가져주시는건.감사요^^

종종 와서 댓글을 남겨드리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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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호님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남의 약점을 후벼팔 생각이면 좀 더 혹독하게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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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은 많이 하면 좋은 것이죠. 웃음이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