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사소한 실수겠지요! 아니면 후보의 이름을 정확히 모를수도 있고요~
저도 얼마전까지는 종종 저런 실수 했어요<br /> 문재 라는 단어보다는 문제 라는 단어가 익숙해서이겠죠
고의적으로 그렇게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제 있는 인간'이라는 뜻으로 비하하는 말이죠.
저도 무의식중에 '문제인'이라고 적은 적이 있습니다.<br /> 머리는 '문재'라고 생각하면서도 손은 '문제'로 타이핑을 했던 거죠.<br /> 아무래도 평상시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몸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옆키라서 오타가나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써봐서 아는데요... 그냥 오타입니다..... 재 와 제는 항상 헛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