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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님이 이미 소개해서 올라왔던 글이네요<br />

저도 늘 친노를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매스컴과 아무생각없이 따라 이야기하는 사람들 때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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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났었는데,,, 이 글을 읽고 속이 다 후련해졌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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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적절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자세히 읽어보니 좀 가관이군요.

누가 뭐라하든, 누가 친노를 비난하든, 친노 정치인이 모두 퇴진해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이제 시작입니다. 향후 정치를 하든, 대통령이 되고자하는 분은 반드시 이분들의 정통성을 계승해야 함을 천명해야 할 것입니다.

길호정님, 잘 읽고 갑니다.

진성 친노 정치인은 사실 별로 없는듯.<br />
이광재, 안희정, 유시민 정도?<br />
다들 돌 던지는 분위기에서 노통 퇴임식 때 유일하게 유시민만 참석한 걸로 기억하는데, <br />
그 이후는 언론에 노출이 안되었을 수 있겠습니다만, 서거 전 까지는 주위 남아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br />
참여정부 비서관 몇분이 봉하마을에 좀 계셨던듯 하고.<br />
퇴임이후도 시골 촌 구석에서 농사 짓는 모습에 점점 노

박헌규씨 가관이라는 표현을 쓸때는 팩트도 같이 제시하세요 어떤 부분이 가관인지 들어보고싶네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