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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렇습니다.<br />
유아때 더 그렇고요<br />
노화되면 감각이 무뎌서 잘 모를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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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매운음식 좀 논가 묵읍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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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궁금하시면 잔슨에 고추장도 바르고 청양고추 즙 듬뿍 발라서 입말고 역으로?? 투입을 해보세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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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즐 느슨해질 때 쯤 되보셔...잉가나...ㅡ,.ㅜ^

4. 특수괄약근. (아, 내가 이런 생각을, 창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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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는 아무거나 막 집어먹어도 위궤양을 앓지 않습니다. 양심이 없기 때문이지요.(일본의 농담이랍니다.)<br />
신체의 그 부분도 양심이 없기 때문에 아프지 않다나, 뭐라나, 중얼중얼...

그렇긴 한데요 사실 양하고도 상관관계가 있습니다..<br />
아무리 매워도 양이 적으면 중화가 되니 덕트와는 상관이 없더군요..<br />
어제 양껏먹었던 쭈꾸미 때문에 오늘 특정부위에 따끔함을 느꼈습니다.

내 구녕뚫린 허영 기타 안돌려주는 광성님....ㅡ,.ㅜ^ 나두 쭈꾸미 조와함돠.....

1.번<br />
외국에는 고추가루 알러지 있는사람이 많은데 그런사람들 매운것 먹으면 얼굴에서 땀나고<br />
생각만해도 보기만 해도 머리에서 땀이 맺히는 알러지 반응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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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 청양고추 댓개 먹이면 사망합니다 목구멍이 부어 기도까지 막히지요<br />
(절대 간제제나 억지로 먹이거나 하면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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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말씀하신 특정부분의 통증은 거의 죽음이지요 <br />
매운탕 국물

ㄴ 앗! 그렇군요.... 그냥 달고 맵고 짜고 한거랑 관계없이 화장실에선 다 똑같은줄 알았어요...^^;;

전 입에서부터 고통을 받아 매운건 못먹어서 모르겠습니다.

전 고통받습니다 ㅎ<br />
몇일동안 연속 고통받은적도 있어요;;;

무쟝 매운거 먹음 담날 거의 노즐에 불납니다....ㅡ,.ㅜ6

엄마가 매운거 먹고서 수유한 다음에 아기 궁뎅이를 확인하시면 금방 압니다. ㅜㅜ

넘 매운거 많이 드시면 .. 앞 노즐 띠끔때끔 , 뒷 노즐 후덜달달 .. 3 을쉰 처럼됨돠 .. ^^

갑자기 아련한 똥꼬의 추억이..... ㅎㄷㄷ<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8774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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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때, 몇 개월만에 한국음식(특히나 매웠던 제육볶음)을 먹고 노즐이 화끈화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튀어나온 누깔에다 김치전으로 팩을 해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왜 날 낑가넣구 그러시능겨?

내장탕 끓이면 맛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