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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9반 학생은 출입이 안됩니다 .. 엄니 젖을 더 먹고 오라고 할겁니다 .. ^^
두달만 더 있으면 6학년으로 올라가니까요...ㅋㅋ
오뉴월 하루 햇살이 어딘데 .. 감히 두 달이나 빠지시는 분이 .. 눈 내려깔고 두 달후에 오십쇼 .. ^^
오십쇼..??<br /> <br /> 아니.그럼 승수님은 벌써 가 계신건가요??
두 분 오늘 끝장을 볼 태세임돠~~<br /> 암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돠~~^^
종철님 .<br /> 오백원 내고 구경하세요....^^
오백원 갖고는 실버까페 근처도 못감돠~~
10명이면..오천원....^^
운현궁 건너 천도교 수운회관 근처에 실버 카페가 하나 있는데,<br /> 깔끔하고 커피도 괜찮습니다.<br />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건데, 염 선생님 말씀처럼 다른 지자체에서도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예..노령층도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br /> 노화 지연효과도 있고..<br /> 일석이조같습니다...
아이구! 여기는 퀴퀴한 냄새가 나네 얼릉 나가야겠다...휘리리릭~~~~
실버카페라니까요....ㅎㄷㄷㄷ
언냐들 몇명 델쿠가시면<br /> 커피도 껑짜로 줄낌니다....~.~!!
주항을쉰..<br /> 가보셨어유??
주항을쉰은 콜라텍 전문임돠 .. 지는 점잖은 분이 항상 바글바글한 도또루 커피샾에 감돠 .. ^^
궁금해서 500원 드릴려고 하는겁니다..
어르신들 가는 곳입니까, 어르신들이 서빙하고 운영하시는 곳입니까?<br /> <br /> 예전에 부산 부둣길에 미국인용 레스토랑이 있어서 출입가능한 선배 따라 들어가봤는데,<br /> 영어 잘 하는 우리나라 할머니가 곱게 치마 차려입고 서빙하시더군요.<br /> 어린 학생 알바들 보다 훨씬 정감있고 안정감 있어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경로당 냄새...ㅡ,.ㅜ^ 내가 낄 자리가 아니군.....
ㄴ을쉰 실버까페에 혹시몰라 디펜스도 비치를 해 둬땀니다.. ㅡ.ㅡ;;
ㄴ 경훈님...ㅡ,.ㅜ^ 전 아직 오펜스 할 정도는 아님돠....ㅡ,.ㅜ^
앞노즐 파울 항 개, 뒷노즐 파울 항 개.. 합이 두 개하면 바로 퇴장임돠 .. ㅡ""ㅡ
ㄴ 매일 간다구 들었씀다....~.~!!
튀어나온 누깔에다 김치전으로 팩을 해버리구 싶은 승쉬님....ㅡ,.^ 안직 앞쪽(?)은 굳건함돠...ㅡ,.ㅡ^
할방 승쉬님은 뒷쪽이<br /> 굳건항걸 즐긴 답뉘돠....~.~!!
부산에는 서면주변에 실버카페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골목도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