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피우시길 권해드립니다... 담배가 안좋다고 하는만큼 좋은 점이 일대일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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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장점을 나열하자면 길구요... 피우시는게 더 나은것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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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보로래드 8미리짜리를 하루 한갑 꼬박꼬박 피우는데요... 아주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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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돌날라올줄 알고 과감히 쓴 리플 입니다.~
저도 금연 1주일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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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 현상이 심각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것은 없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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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면서 항상 느낀건 안피워도 되는 건데........ 하는 생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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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래 안피웠다. 안피워도 됀다라고 마인드 콘트롤 중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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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무리없이 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금연한지 이제 2달 되가는데, 담배를 끊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늘 하루만 담배 피는거 참아보자<br />
오늘도 참아보자 이러다 보니 2달 되가네요. 담배 끊어야지 하면 강박 관념에 스트레스가 더 생길것 같아<br />
끊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참아보자 라고 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br />
정덕님...ㅡ,.ㅜ^ 친구가 배신을 했다고 자신도 실패했다고 하는것은 구차한 변명임돠....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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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담배구신이 계속 꼬드기는 바람에 넘어간거 다 암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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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금연 쉽지 않습니다...그러기 때문에 금연하신 분들이 대단(?)한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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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금연하는데 가장 큰 적(?)은 주변 인물들 임돠....ㅠ,.ㅠ^
금연에 금자는 생전을 안피우는게 금연의 성공이며<br />
중도에서 포기를 하시면은 2년끈어 또 피고등은 금연 성공이 아님니다 <br />
글자 그대로 습관성 마약 입니다<br />
그게 아님 담배가 밥보다 더 좋아라던가 난 담배 없이는 못 살아 등 <br />
애연가들이 노상하는 예기는 없을 텐데요<br />
금연은 끈을려고하는 의지력만 확실하면은 끈을 수 있으나 <br />
중간에서 포기를하는 경우가 만은게 금연 입니다
이제까지 끊은 노력이 아깝다고 생각하세요... <br />
하루가 지났을 때, 하루 동안 안피운 노력(고통)을 생각하며... <br />
일주일이 지났을 때, 일주일 동안의 노력, 한달이 지났을 때는 한 달 동안의 노력... <br />
그렇게 전 12년째 금연하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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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br />
만약 실패해서 다시 금연하게 될 때 다시 그 힘든 시간을 겪어야 될 것을 생각하며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