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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전용의잘 가지고 다니셔야...
그렇잖아도 베트남 식당들은 플라스틱의자인데요... 저는 항시 두개를 겹쳐서 앉습니다.<br /> <br /> 하나만 앉을시 확 구부러지거나 부러지더군요... ㅠㅠ;; 122kg의 비애 ㅡ,.ㅡ;;;;
다이나 마이트를 좀 하시지....ㅡ,.ㅜ^<br /> <br /> 그나저나 다치진(?) 않으셨수?
의자에게 삼가명복을.....................쿨럭
그래도 베트남에선 미남으로 통하시지 않나요?<br /> 오히려 부유해 보여 좋아할듯 싶습니다.(물론 저도 ~~~비슷한사람인지라~~^^)
쇄루된 의자였는데.. 용접된곳이 뜯어져 나가면서 슬로우모션으로 푹 주져 앉았습니다. 다치진 않았습니다. 감솨합니다 을쉰~ 다이나마이트는 나중으로 ㅠㅠ;;<br /> <br /> 인근님.. 감사합니다. 의자는 수리해서 쓰신다더군요... 저는 버릴지 알았는데요 ㅎㅎㅎ
122kg 허걱 ㄷㄷㄷ 거의 나랑 두배차이 건강이 제일인데 건강관리좀,,하시죵
희성님.. 저느정도 뚱뚱한건 그렇게 보이죠... 하지만 저는 좀 과하져 그래서 문제죠 ㅎㅎㅎㅎ ㅠㅡ,.ㅠㅡ,.ㅠ
정덕님... 저도 85키로 나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땐정말... 으하하<br /> <br /> 종호을쉰 나중에 저 다이나마이트 성공하면 콘크리트 레이션 해 주세요~
재베 한실장님...ㅡ,.ㅜ^ 내 미쿡서 사온 보살님 안돌려주면 얄짤 없슴돠....ㅡ,.ㅜ^
승호 보살님은<br /> 나반존자 처럼<br /> 후덕해 보여야<br /> 뭐든 잘될껌다....^.^.!!
일전에 만났을때는 0.1톤이셨는디 벳남가서 체중 늘리셨구랴~~<br /> 인쟈 슬슬 다야트 하셔야 될듯싶소.<br /> 우리 다야트 해봅시다.<br /> (이러면서 저도 못하고 있는..)
호텔측에 민폐를??? ㅎㅎㅎ <br /> 후다닥 3==3==3
까라 만딩니옹미음까리 나리미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