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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6일 인터넷 사이버 토론방에서 2년 넘게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강모(43·노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강씨가 '박정희는0 악질빨갱이다', '빨갱이 박정희의 딸0박근혜' 등의
닉네임을 사용해 박 후보가 지난 19대 총선 때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내면서 국회의원 공천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것처럼 인식될 수 있도록 허위의 글을 올리는 등 박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하고 그 가족들의 인격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려는 의도로 비방했다고 밝혔다.
뭐 틀린 이야기가 하나도 없는데 벌써부터 신공안통치가 시작되나 봅니다
박그네가 대통령이 되면 이명박 지옥은 잠시 휴식기간 정도 일겁니다
두렵고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