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거 저 놀리려고 쓰신 글이죠?ㅋㅋㅋ
L 제가 어찌 용정훈님을... <br /> <br /> MB정권 말년,<br /> "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해라"<br /> <br /> 돌아오는 대답은<br /> "아직 멀어따 아이가, 더 무보자"
저야말로 조금더 지나면 개나 줘버려도 그냥 저냥 마치는...아니구나<br /> 말년이 팍팍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