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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님은 이해하고 계신가 보군요....^ㄴ^

윗 분덜은 이해 못할 껌니다....~.~!!

짝이 아닌데 맞춰서 짝인것처럼 살고 있는걸지도 모르죠.<br />
착각하고 있거나, <br />
맹신하고 있거나.....<br />
또 그게 '짝'의 진실인지도 모르고요.

주식투자도.... <br />
실제 그 주식이 가치가 있어서 투자하는게 아닌...<br />
'다른 사람들이 그 주식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거다.'...라는 생각으로 합니다. <br />
꿀이거나 꿀이 발린게 아닌...<br />
꿀이라고 생각(착각)할거다.....라는 기대, 혹은 희망, 혹은 착각으로 투자하는거죠.

그런걸 "마야"라고도 하지요....

진실로 사랑해서 결혼한다면...<br />
우리나라에는 지금보다 혼자사는 사람이 훨씬 더 많지 싶습니다.

일진 님과 기수님 땜시<br />
혼자 사는 남자 많씀다....~.~!!

소리를 냅니다. <br />
그러면 그 소리를 듣고 짝이 찾아오죠.<br />
때로는 털을 세워서 위용을 과시 하기도 하교요.<br />
때로는 맘에 드든 이성을 보면 주위에서 외다리 춤을 추기도 합니다.<br />
그렇게들 짝을 찾더군요.<br />
<br />
동물의왕국 보면요

주항님...ㅋ<br />
기수님은 과부 할매만 만난느데?<br />
성기님...<br />
그래서 남자들이 털달린 외투를 사서 입는군요....^ㄴ^

기수님이 어장관리를 해주시니...<br />
전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요...ㅋㅋㅋ

흠 .. 윗글을 정독해보니 자기는 언냐들한테 묻혀서도 사는데 .. 왜들 .. 하나 가지고도 낑낑대냐는 글이쿤효 ..

물장수 승수 홍아가 <br />
보기 보단 똑똑함돠....~.~??

어떻게 다들 제짝을 찾아서 결혼들 했는지,그게 궁금합니다. <br />
<br />
속궁합 부터 맞춰 봤겠지요 ㅡ,.ㅡ;;<br />

속궁합 먼저 보니깐<br />
덕트가 부실 항검돠....~.~!!

지는 속궁합이 몬지도 모르는 청순하고 , 지적이고 , 준수하게 생긴 순정남임돠 ... ^^

승수님..제눈엔 그리 안보이는 건..<br />
제 안경이 잘못된거 맞죠??

물장수 승수 님은<br />
물좀 멕여 놔야만<br />
바른 소리 할껌돠....~.~!!

아니.. 지얼굴이 어디가 어떻하다 그럼수꽈 .. 그동안 마누라 박아지영, 술에 쩔엉 호콤 부은거라마씸 .. ^^

기수님의 혓빠닥 기술 땜시<br />
경노당 할매덜이 뻑 간담돠....^.^!!<br />

아니.. 두 을쉰은 벌건 대낮에 경노당 할매니, 금다마니 하시면 안되지 말임돠 .. 자게엔 지같이 순정남도 <br />
있고 미성년자들도 오는 곳임돠 .. 두 을쉰의 따블 주책에 지가 얼굴을 못들고 다님돠 .. ^^ [del]

이미 부산 사시는<br />
모 님께 파랐씀다....^.^!!

글구....하루방 승수 홍아는 얼굴<br />
숙이고 다니능게 도와 주능검돠...~.~!!

제가 궁금한건 2년전 부산에서 출발한 제 라이방이 언제즘 도착하냐인데요 ㅠ,.ㅠ;;;;

주항을쉰 속궁합 땜시<br />
하이바? 주위에 금으로 맹근 염주?를 이식 하셨다는 얘기가 진짜여꾼혀~~~<br />
ㅡ,.ㅡ;;